부산 남구의회 발언
백석민 의원 발언
그래서 이제 문현, 문현3동에 고가도로 밑에 하신지 한 2년도 안 됐거든예. 한 1년 몇 개월, 내가 알기로는, 한 1년 6개월 이 정도 됐는데, 그 부분이 이제 그, 뭐 참고로 하시라고 내가 말씀을 드리는데 뭐 사실 지금 가 보면은 나무가 살아있는 게 별로 없습니다. 보면 다 시들어버리고 거의 뭐 이 주민들이 밟아가지고 운동장처럼 맨들맨들 하고 그렇습니다, 화단이.
그래서 이제 제가, 본위원이 말씀드리고자 하는 거는 그 햇빛을 못 보고, 위에 고가도로 밑이다 보니까 나무가 이 선정을 할 때 햇빛을 안 봐도, 좀 안 봐도 잘 사는, 그, 뭐라 합니까? 그, 이파리가 많이 그대로 생존하는 그런 나무를 좀 선정해가지고 심어야 될 것 같아요, 제가 이 보니까. 그래서 이제 지금 현재 주민들께서는 이 공원을 뭐 더 이제 풀, 뭐 많은 나무 심어봐야 죽어버리는데 이 나무 심지 말고 대충 막 큰 거 몇 개 해 놓고 여기에는 차라리 운동기구 한 서너 대 설치해 주는 게 좋겠다, 이 나무를 심어놓고 왜 나무가 죽느냐, 거의 뭐 7, 8시 되면은 어르신들 의자를 놔놓으니까 술판입니다.
그리고 쓰레기고 뭐고 막 다 버리고 가버리고 완전히 그 뭐 쉼터가 아니고 쓰레기장이라, 술판. 어르신들 뭐 거기서 술 한잔하시는 그런 장소로 이 탈바꿈하다 보니까 주위 사람들이 그 뭐 청소하는 것도 뭐 공원녹지과에서 가서 계속 청소해 주는 건 아니다 아닙니까, 소규모 이런 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