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옹진군의회 발언
김규성 의원 발언
위원 예. 원래 계획은요, 원래 계획은 46개 대피소에 한 대피소당 2개씩 92개. 모니터링은 면 청사 내에 대피소 담당직원 PC와 연결해서 상시 볼 수 있게끔 연결하는 부분이었고요.
또 아울러 유사시 또는 우리가 대피소, 대피훈련 이런 것들을 재난안전과 상황실에서 볼 수 있도록 재난안전과 상황실과 모니터링이 되게끔 되어 있는 게 원래의 계획입니다. 그래서 이걸 왜 했는지는 모르겠는데요, 1196만 원을 들여서 실시설계용역까지 했습니다. 그래서 결과적으로 계획과 달리 40개만 했습니다.
대청 7개, 연평 7개, 백령 26개 이렇게 40개만 했습니다. 더군다나 아까 모니터링 장소는 각각 다, 세 군데 다 면사무소에 있는 대피소에 모니터링 장소를, 모니터링 시설을 만들었어요. 그래서 어떤 문제가 있더라도 즉시 대응이 불가능하도록 했습니다.
이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그럼 CCTV 설치를 왜 했겠습니까? 모니터링을 하려면 대피소에 내려가서 패스워드 집어넣고 그걸 봐야 된다고 그러면 이게 무슨 대피소 평시 활용 지원사업이고 문호개방에 따라서 대피소를 관리하겠다는 겁니까?
여기저기서 대피소에 문제가 있다고 다 전화 오고 난리 나면 그때 무슨 문제인지 들어가서 한번 보겠다 이 얘기밖에 더 되겠습니까? 그러면 이게 어떻게 관리되고 있나 한번 보시지요. 14일, 오늘이 15일이니까 14일 기준에 대청 영상 메인장치 작동 안 됩니다. 14일만 안 된 게 아닙니다, 제가 9월에 가서도 확인했고요. 6월에 연평 가서도 확인했습니다. 6월 연평꽃게축제 가서 제가 대피소 별도로 다 다니면서 확인했습니다.
패스워드 집어넣어도 영상 안 나옵니다. 그런데 지금은 14일 기준으로 메인장비에서 또 되는 데도 있고 안 되는 데도 있답니다, 될 때도 있고 안 될 때도 있고. 백령은 지금 메인영상장비 대피소에 있는 거를 또 면 청사로 지금 이동설치 중입니다. 14일 기준으로, 어제 기준으로 제가 확인한 겁니다.
제가 정례회의 때도 지적을 했고, 그러니까 지금 부랴부랴 다시 옮기는 것 같습니다. 이게 마을방송, 스마트 마을방송 때도 똑같은 문제가 있었던 겁니다. 이거 왜 처음부터 제대로 못 하고 꼭 이렇게 해야만 합니까?
지금 언론을 보면 휴전선 쪽에서 북한이 9개 여단의 포대를 언제든지 사격할 수 있는 준비를 갖춰놓으라고 얘기를 했다는 얘기도 나오고 하는 판국에 어떻게 서해5도의 대피시설을, 기존에 있는 대피시설의 관리를 이렇게 하십니까? 그렇게 하고 얘기하면 문제없는 식으로 하고, 그러면 처음에 타당성 검토하실 때 46, 대피소마다 2개 면에다 놓고, 면에다가 면사무소 청사 안에다가 모니터링 실시하게 하고 재난안전과에 상황실 놓게 하고 이제 물어보면 그럴 겁니다. 돈이, 예산이 안 돼서 그렇다고.
한데, 제가 질의 지금 드리는데 이거 확인 안 하고 예산이 부족했는데 해서 이렇게 했다 이런 거 확인 안 하고 제가 지금 질의드리겠습니까? 지금 문제 삼으니까 백령면은 청사로 모니터링 영상메인장비 옮기고. 어떻게 이렇게, 행정을 이렇게 하십니까?
그렇게 하고 하는 얘기가 추가 예산 더 받아서 처음에 계획한 대로 더 달아서, 하나씩 더 달아서 2개씩 하겠다 그러고. 처음에 얘기한 게 뭐냐 하면 들어가는 입구, 내부 이렇게 해서 확인하겠다고 그랬던 겁니다. 지금 우리군의 행정이 이렇습니다.
이 점 유의하시고 조치할 수 있는 대로 빨리 조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