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영종구의회 발언
김광호 의원 발언
위원 알겠습니다. 그다음에 제가 음식물 폐기류 관련해서 한 가지만 말씀드릴게요. 금방 1L짜리 소량은 아주 좋은 안인 것 같아요.
그런데 전에도 제가 언젠가 말씀드린 적이 있는데 그런 음식물을 봉지로 되어 있는 걸로 바깥에다 내놓다 보니까 강아지나 고양이들이 요즘 그거를 다 뜯어서 동네에다가 헤집고 다녀서 이게 동네의 환경문제라 그럴까, 악취하고 주변이 지저분한 문제가 빈번하게 발생하더라고요. 그런 거를 제어할 수 있는 방안도 강구를 해 주세요. 예를 들면 속이 들여다보이는 플라스틱 같은 거를 제공해서, 뚜껑 달린 그 안에 싸놓게 하고 그거를 빼서 한다든가, 뭔가 안을 저기 해야지, 요즘은 동네에서 이런 비닐로 된 거를 바깥에다 못 내놓게 해요.
미개발지에는 고양이나 강아지들 때문에 주변 악취도 심하고 환경도 훼손되고 그런다고 내놓지 말라고 하더라고요. 내놓을 데가 없으니까 집에다 쌓아놨다가 산에다 버리고 이러거든요. 그런 부분도 잘 강구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