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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옹진군의회 발언

김규성 의원 발언

245회 제1기획복지위원회2024-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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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옆 동네가 크다. 우리군에 이렇게 행정을 하거나 주민갈등의 가장 큰 요인 중의 하나가 상대적인 빈곤감입니다, 상대적인 열등감. 그러니까 절대적인 게 아니에요.

자꾸 옆이랑 비교하고 다른 사람이랑 비교하는 게 우리는 좁은 지역이다 보니까 더욱더 심한 것 같습니다. 그래서 뭘 해도 저 동네는 안 되고 우리 동네 해줘야 되고. 제가 다녀보시면 주민 수 대비 너무 큰 경로당이 꽤 있을 겁니다.

그래서 이 부분이 상대적인 부분으로 생겼던 부분이라고 말씀드리고요. 우리는 이 기준을 정하는 게 결국은 행정을 하기 위한 어떤 하나의 절차라고 보여집니다. 당연히 주민들의 의견수렴하고 그다음에 동의도 구해야 되겠지요.

하지만 행정기관이 주민들의 의견과 동의만 다 해서 행정을 집행할 수 있겠습니까? 이해도 구해야 된다고 봅니다. 힘든 거 알아요.

저도 이거 쓰는 것도 힘들었습니다, 이거 찾아내서 하는 것도.

출처 인천 옹진군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