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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강릉시의회 발언

배용주 의원 발언

287회 제3산업위원회2020-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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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소하천은 70∼80군데 지천, 세천 따지면 말도 못 하게 많고, 하천 정비사업 중에도 보면 생태하천 정비사업, 하상 정비사업 여러 가지가 있어요. 그중에서 하상 정비사업이라든지 지방하천 정비사업을 한 것을 보면 낙풍천하고 있어요. 깨끗해요?

하상이 돌 하나 없고 모래로 깨끗해요? 이건 정비사업이 아니라고 봅니다. 만약 예를 들어서 하상 정비사업이든 하천 정비사업이든 하기 위해서 설계가 나올 거 아닙니까?

앞으로 설계를 할 때는 반드시 제가 말씀을 드렸잖아요. 가장 잘되어 있는 게 양양 남대천이다. 낙풍천 같은 곳에 주민들이 뭐라고 그럽니까?

생태계 변화가 옵니다. 과거에 토속 어종들이 서식하던 곳이 다 없어졌습니다. 그다음에는 토속 어종들이 어디서 서식하고 어디서 살겁니까?

그래서 본 위원이 이런 지적도 할 겸 이 문제에 대해서 제안을 합니다. 하상 정비를 하든지 하천 정비사업을 하다 보면 거기서 돌들이 많이 나오잖아요. 그 돌은 반드시 하천에다가, 다시 정비한 곳에, 제자리에 놓게끔 이렇게 해서 토속 어종들이 생태계를 유지할 수 있도록 서식처를 만들어 달라는 거죠?

무슨 말인지 이해 가시죠?

출처 강원 강릉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