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남구의회 발언
백석민 의원 발언
그러면은 그, 우리 주민들은 뭐 누구를 믿고 이 행정적인 절차를, 발붙이고 살겠습니까? 그러면 남구청이, 대남구청이 있는데 항상 보면은 피해는 보고 억울하게, 호소할 때도 없고 마지막에는 민사로 가야 되고 이렇게 뭐 가만히 있는 사람은 어떻게, 해결할 방법이 없잖아예. 그러면, 그래서 우리 건축과의 허가권자가 좀 어느 정도, 꼭 그, 자기 원하는 그런 거를 떠나서 이렇게 조금 서로, 공사 관계자하고 협의를 붙여가지고 이런 게 조금이라도 해소가 되게끔 민원처리를 만들어줘야 되는데 그런 게 전혀 안돼요, 사실은.
그리고 저거 한번 비춰보이소. (자료화면을 보며) 예, 이 전봇대가 저 공사를 하면 이제 오션타워에서 공사를 하고, 원래 보도블록이 없었습니다. 없었는데 본위원이 그 민원이 있어가지고 수차례, 저 전봇대가 가운데 저렇게 있으면은 보도블록을 놓으면은 우산도 쓰고 가도 받치고 여러 각도로 부자연스러우니까 횡단, 아, 보도블록을 놓기 전에 전봇대를, 저거 한 개만 이전 안 했어요.
이쪽에 있는 전봇대를 전부 저쪽 반대편으로 다 이전을 했습니다. 했는데 저거 하나만 딱 이전 안 하고, 그래서 그 우리 그, 건축과에 담당자분한테, 팀장님한테 이거를 이, 보도블록 한 가운데 딱 있는 현상으로 오기 때문에 분명히 이거를 옮기는 게 좋겠다, 이거 옮길 때. 그러면 공사 관계자하고 합의를 봐가 어째, 이전이 되게끔 좀 해라, 이렇게 말씀을 드렸습니다.
드렸는데도 하나도, 민원이 정말 주민이 불편하고 받치는 부분이 있는 부분은 그 공사를 할 때 조금 신경을 쓰면 될 수 있는, 수도 있는데 굳이 강행을 안 하고 그대로 하고 저거 씌워놓은 상태로 바로 횡단, 보도블록을 만들어버렸단 말입니다. 정말로 즉각 행정, 구민이 불편을 보는 행정, 이런 거는 바로바로 해결이 될 수 있는데도 안 됩니다, 아무리 이야기해도. 그 원인이 과장님, 무엇이라고 생각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