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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옹진군의회 발언

김규성 의원 발언

246회 제1기획복지위원회2024-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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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러니까 목표액은 10%. 그래서 제가 지금 산술적으로 목표액도 0.7% 560만 원이 돼야 된다라는 부분을 말씀드리는 건 아닙니다. 이렇게 말씀드리는 겁니다, 목표액이 과하다.

제가 1회 때부터 계속 얘기했습니다. 목표액이 목표로만 생각하지 말고 현실성이 있어야 된다. 이게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해서만이 아니라 우리가 하는 행정도 현실성이 있어야 된다.

제가 뭐라고 구체적으로는 얘기를 안 드리겠지만 이렇게 목표를 잡아서 지금 헤매고 있는 것도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제가 계속 이 얘기를 했습니다. 목표를 축소하자, 우리 현실성에 맞게.

이게 우리가 이 고향사랑기부제의 의도는 충분히 알겠지만 목표를 과하게 설정해서 이런 법상의 이런 제약조건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적극적으로 모금을 유치할 수 없는 입장에서 목표액만 많이 잡아놔서 뭐 하겠냐? 이 부분을 제가 심의조서할 때마다 얘기했습니다. 그랬더니 지금 24년도에 심의위원회가 세 번이 있었습니다. 1차는 24년도 계획 그다음에 2차는 23년도 성과 분석 이번에 변경이 있었고요.

계속 얘기했습니다, 그랬더니 24년도에 3차 때 목표를 3300만 원으로 줄여갖고 왔어요. 25년도에 5000만 원, 28년도에 또 10%씩 증액해서 왔습니다. 이렇게 했더니 24년도 목표를 60%나 줄였어요, 다 끝나가는 마당에.

더군다나 10월 말로 줄였으니까 제가 추정컨데 의회에 고향사랑기부제 성과를 이렇게 업무보고하려고 실적을 늘려잡기 위해서 한 게 아닌가? 그 많은 시간을 놔두고, 그 많은 요청들을 놔두고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랬더니 목표를 60%나 줄였어요.

그랬더니 실적률이 81%가 됐습니다. 그렇지요? 진작 줄이든지, 그런데 다시 25년도부터는 목표를 5000만 원으로 잡았어요.

한번 이게 고무줄입니까, 말이 된다고 생각하세요? 아니, 낮추려면 일괄적으로 낮추든지, 그런데 25년도에는 왜 또 5000만 원으로 올렸습니까?

출처 인천 옹진군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