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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남구의회 발언

김근우 의원 발언

313회 제4기획행정위원회2022-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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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아니, 다른 데 보면 뭐 문화 관련돼가지고도 저희가 그렇게 막 반대할 수도 있고 아니면 찬성할 수도 있지만 그 예산이 추경에 올라왔다 해서 다들 1월1일날 새맞이 행사 때 다들 참석하잖아요. 하시지 않습니까, 또 여기 있는 의원님들도? 그러면 다 이해할 텐데요?

그리고 저번에 또 코로나 때문에 사안들이 좀 어려웠다, 그리고 좀 상황이 바뀌었으니까 거기에 대해서 예산안 뭐 추경에서 올린다라고 말씀을 하셨으면 어느 정도 이해를 하실 분들도 계셨을 겁니다. 근데 이런 식의 변경을 시켜서 유용을 한다는 건, 나중에 저희가 그걸 확인을 못 한다면 예산은 그냥 허투루, 마음대로 그렇게, 집행부 마음대로 막 쓰고 있는 사안이잖아요. 그것도 뭐 10만원, 20만원 이런 것도 아니고 지금 1,600만원에 대한 돈들을, 예산을 그렇게 편성해서 쓴다면 의원님들이 다 볼 수도 없는 사안이잖아요, 이 얘기는 잘.

그럼 예산에 있어서도 지금 실장님도 아마 나중에 이런 데에서는 조금 더 경각심을 가져야 될 듯싶습니다. 아니면 의원님들한테 따로 동의를 구하시거나 했어야 될 사안인데 그냥 무턱대고 이렇게, 필요성은 충분히 이해하겠습니다, 어쨌든. 뭐 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서 하시겠다고, 지금 청장님의 기조는 그렇다 하시니 이해는 하겠는데, 근데 이렇게 예산을 이런 식의 막으로 변경시켜서 뭐 전용하고 이월할 때도 막 변경시키면 저희는 그 뒤에, 예산을 다 쓰고 난 뒤에 알게 되면 저희가 지금 예산 심의를 한 이유가 왜 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출처 부산 남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