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영종구의회 발언
정동준 의원 발언
위원 알았어요, 알았는데, 처음에 미단공원을 관리하게 된 이유가 뭐냐면 몇몇이 민원을 넣어요, 왜 이렇게 잡초가 무성하고 이런데 중구청에서 관리를 하나도 안 하는 것이냐, 이렇게 그때도 민원이 들어왔던 거예요. 그래서 관리하라고 바꿨는데 지금 관리 안 하는 문제는 틀림없이 귀책사유가 시설관리공단에 있는 거고, 윤효화 위원님이 얘기한 대로 데크를 깔았는데 그 옆에 잡초가 무성했다는 거는 또 어떤 문제냐면 행정의 넌센스예요, 이게. 어떤 거냐면 이거 만드는 부서하고 잡풀 깎는 부서는 달라요.
그러면 행정 전반적으로 뭔가 개선되지 않으면 업무의 효율성이라고 해서 서로 협업하면서 해야 되는데 데크 까는 사람은 데크만 깔고 풀 베는 사람은 풀만 베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런 문제를 종합적으로 다루기 위해서는 또 다른 문제거든. 그리고 미단공원 얘기를 하는데 미단공원은 민원이 들어와서 다 우리가 맡아서 한 거예요.
그런데 미단공원을 중점으로 하라 했는데 그것도 중점으로 안 했다면 이거는 시설공단이 굉장히 뭔가 잘못하고 있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