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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강릉시의회 발언

김미랑 의원 발언

287회 제4행정위원회2020-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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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예산이 행정에서 조금 잡혀서 진행되었던 부분이 있는데 이게 어느 순간 사라졌어요. 그래서 보니까 민에서는 그래요. 어차피 관하고 같이 협력해서 가야 하는데 워낙 소통이 안 되다 보니까 오해의 소지가 생기는 경우가 많다, 일을 진행함에 있어서.

그러니까 사람은 만나서 봐야만 자꾸만, 그렇죠? 어떤 일들을 진행할 때 이 사람이 어떠한 걸로 했다는 오해가 덜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민과 관이 소통이 되어야 민간위탁을 주든 아니면 보조금을 주든 이런 부분에 대해서 서로가 좀 믿고 의지하고 갈 수 있는 게 되지 않을까 싶어서, 이게 옛날에 있었던 어떤 것들을 조금 살려서, 우리가 행정 안에서만 공감하는 워크숍도 중요하지만 민하고도 소통할 수 있는 어떤 창구를 만들어서 진행했으면 하는 의견을 드리겠습니다.

민에서는 이런 것들을 바라더라고요. 왜냐하면 그런 자리가 있어야 와서 본인들의 어려움도 이야기를 하고 또 행정에서도 행정의 어려움을 그런 자리에서 얘기해야 소통이 되잖아요? 그러면 일을 진행함에 있어서 훨씬 더 수월하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들어서 제가 제안을 한번 드려보고요.

또 하나는 아까 국장님이 아이 낳아 기르기 좋은 강릉이라 하고, 또 강릉은 여성친화도시로 해서 계속 어떤 사업들을 추진하고 있잖아요? 그래서 제가 저번에 어딘가에서 제안을 드렸던 것으로 기억이 되는데, 제가 지금 통계를 못 받아봐서 확실한 말씀은 못 드리겠는데 강릉에 지금 한 달에 몇 명의 신생아가 태어나고 있죠?

출처 강원 강릉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