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영종구의회 발언
이종호 의원 발언
위원 그러면 저 같았으면 말이죠. 예산이 없으면 아무리 좋은 사업이나 정책도 할 수가 있겠어요? 못 하잖아요.
그러면 그만큼 의원들이 관심을 가지고, 아마 제가 기억에는 거의 여름 한 6월 달부터 분명히 말씀을 드렸을 거예요. 민원이 많이 들어온다, 문제가 된다. 제가 집사람이랑 영종에 한번 갔다가, 공원을 갔다가 깜짝 놀랐습니다.
세상에 이 좋은, 복 받은 동네, 공원이 45%면 얼마나 좋은, 원도심에는 공원 자체가 없어서 공원을 만들어달라는 민원이 엄청나게 많은데, 저는 같이 우연찮게 공원을 들렀다가 그 시설관리 상황을 보고 이게 도대체 뭔가, 그때 기겁을 해서 제가 오늘 증인으로 나온 분한테, 또 공교롭게 근무를 하셔서 제가 자문도 좀 구하고 현황을 파악하게 됐고 아마 여러 번 갔습니다. 제가 사진도 많이 찍어왔거든요, 등등. 그런 상황인데, 저 같았으면 그 사진도 좀 찍고요.
이 문제점, 이걸 만약에 지금 안 하면, 이게 조금 더 시간이 지나면, 아까 우리 존경하는 한창한 위원께서도 얘기했듯이 이 시설은 말이죠. 일정기간이 지나버리면 그 비용이, 시간이 엄청나게 소요가 되는 겁니다. 그런 부분 사진이나 동영상을 가져와서 의원들한테 “한번 도와 달라.
이거 안 하면 정말 큰 문제다. 실질적인 피해는 구민이 받는다. 구청장이 제일 먼저 욕을 먹고 구의원도 욕을 먹는다.
그런 욕먹는 걸 떠나서 이거 방치되면 앞으로 예산적인 문제나 기타 이런 부분 때문에 큰 문제가 발생하니 이런 부분 도와주십시오.”라고 한 번이라도 찾아온 분 계신가요? 여러분들 저기 하셨잖아요, 의원들이 관심 갖고 구청장이 관심 갖고 부구청장이 관심 가지니까 거기에 급급해서 ‘이거 어떻게 감춰야 되나.’ 이런 쪽만 고민하고 노력을 하셨지, 실질적으로 무슨 문제점이 있어서 “이거 이렇습니다. 저렇습니다.” 한 번이라도 고민해 보신 분 계세요?
이건 아니잖아요, 이런 부분들은. 그리고 거기에다가 조직이 제대로 움직이는지…… 하여튼 예산 문제도 요구를 하시려고 그러시면 정확하게 디테일하게 문제점에 대해서 명쾌하게 하신 다음에 요구를 해야 예산실에서 안 잘리죠, 그런 부분들이. 작년하고 똑같이 올리면 850억을 깎아야 된다는데, 저 같아도 예산 담당 부서면 예산이 없다는데 당연히 동결 내지는 최소화시키지 않을까요?
그렇습니까, 안 그렇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