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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남구의회 발언

김철현 의원 발언

313회 제4예산결산특별위원회2022-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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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아, 예, 알겠습니다. 그리고 백재길 주무님, 혹시 사진 한번 보여줄 수 있겠습니까? (자료화면을 보며) 넘겨, 넘겨주셔야 됩니다.

아, 여기가 혹시 과장님, 어디인 줄 아십니까? 잘 모르시죠? 아마 우리 남구 내에 있는 지역주민들은 잘 모를 거예요.

우리 부산 감만동에 이제 시민부두가 하나 있는데 예전에는 여기가 되게 방치된 곳이고 그다음에 이제 신선대 부두가 있어서 컨테이너 하역작업을 하기 때문에 굉장히 시끄러운 장소기 때문에 여기에 지역주민들이 찾는 일은 없었습니다. (자료화면을 보며) 사진 한번, 다시 반대쪽 넘겨주십시오. 그다음도 한번 넘겨주십시오. (자료화면을 보며) 지금 여기가 이 북항, 저희 이제 다리가 생겼지 않습니까?

대교가 생기고부터 조명이 들어왔습니다. 뭐 저희 구에서 예산이 들어간 거는 아니지만 이 조명이 하나 있고 없고부터 지역주민들이 오는 발걸음이 달라지고 그다음에 여기에 관광객들이 많아지고, 그리고 각종 블로그라든가 인스타에 검색하시면 여기에 이용하시는 분들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더라고요. 저는 저희 이 지금 해안먹거리타운 경관조명 설계용역도 지금 이렇게 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거든요.

실은 우리 구에서 투입한 건 없지만 이 용역을 통해서 경관조명이 어떻게 달라지느냐에 따라서 외부에 유입되는 분들이 많아지고 거기에서 유입된 분이 많아지면 지역 내에서 이제 소비가 일어날 거고 그리고 그 소비가 우리 남구에도 경제적으로 지역주민에 도움이 된다, 그렇게 보고 있는데 그렇게 생각하면 되겠습니까?

출처 부산 남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