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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옹진군의회 발언

김규성 의원 발언

246회 제2경제건설위원회2024-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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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이거 진작부터 협의됐어요. 오래전에 다 흘러나왔습니다. 어떤 분을 통해서.

그러면 바다패스가 인천시 주관사업이에요. 당연히 그러니까 인천시민이 20%에서 1500원으로 떨어지는 거고. 그러면 협의 시부터 우리가 예비선의 필요성에 대해서 언급을 했어야지요. ‘지금도 성수기나 결항 때에는 주민조차도 배려를 못한다’ 이렇게 협의를 했었어야지요. ‘이것만 해서는 소용없다.

주민들한테 원성만 살 뿐이다. 주민들의 불편만 가중될 뿐이다.’ 그랬으면 24년도에 우리가 예비선 운영 해봤지요. 그때 우리 100% 군비로 했었지요.

그랬으면 지금은 시 사업인데 당연히 시 보조금 50%라도 받을 수 있는 거 아니겠어요? 돈 없다면서요? 돈 없다고 지방채까지 발행하는 마당에 왜 보조금을 받을 수 있는 명분이 충분한 기회를 놓칩니까.

그래놓고 아무 대책도 없다가 이제 전전긍긍하고 있잖아요, 주민들한테서 이런저런 얘기가 나오니까. 어떻게 행정을 이 따위로 하십니까?다음은 25년 1월부터 시행되는 아이바다패스에 대해서 질의하겠습니다. 총 39억 6000 중에 군비 10억 7000이 투입된다고 하는데 효과 추정해 보셨나요?

우리 사업이 아니니까 당연히 추적 못했겠지요, 그렇지요? 제가 245회 임시회의 때 했던 거 기억하시려는지 모르겠지만 관광객을 유치할 목적이라면, 우리 지역 활성화를 위한 목적이라면 인천시민, 타 시도민, 군 면회객에 대한 여객운임 지원액을 보면 24년 10월 기준으로 59억 4000 중에서 군비가 9억 4000이 들어갔어요. 10월까지. 25년도 예상되는 예산액이 이 세 가지에 111억 3000 중에 18억 6000이 군비예요.

우리가 이 예산을 투입하는 이유는 당연히 우리 지역경제 활성화지요. 주민 소득증대고. 조금 더 나아가면 인구 감소라도 좀 막자 이런 얘기겠지요.

그러면 우리가 부가가치가 창출되는 쪽으로 가야 되잖아요. 인천시민 20%에서 1500원이나 타 시도민 50% 70%보다는 현행 100%를 부과하는 운임을 내는 금토에 타 시도민이 엄청 더 효과가 큽니다. 이게 지역에서 이 업종에 종사하는 사람들의 공통된 얘기예요.

미친 짓 한다고 그래요. 정책에도 우선순위가 있잖아요. 도대체 그 우선순위를 어디에다 두고 생각을 하고 정책을 하느냐고요.

돈 없다면서요. 10억씩이나 갖다 넣으면서. 그게 인천시 사업이지 우리 사업입니까?

생각해 보세요. 우리가 1만 5000원이 엄청나게 비싸서 못 오고 1500원이 엄청 싸서 올 지역입니까? 와서 체류하는 비용이 훨씬 더 많이 든다지 않습니까.

제가 저번에 8월까지 통계 다 말씀드렸잖아요. 백령 대청만 2만 명 정도 줄고 있다고. 자, 정리하겠습니다.

제가 한 30분 질의한 것 같은데 역시나 답답합니다. 시간, 그다음에 예비선, 그다음에 타 시도민에 대한 검토. 분명히 요약이 세 가지입니다.

시간이 바뀌지 않고는 공모한다는 얘기하지 마십시오. 예비선 대책 없이 아이바다패스 언급 자체를 하지 마십시오. 그렇게 하고, 제가 하나 요청드립니다.

아까 제가 서두에 언급했지만 오늘부터 토요일까지 배 못 다닙니다. 토요일날 분명히 여객선터미널에 한번 가보십시오. 어떤 아수라장이 되나.

현장을 봐야지 정책을 수립할 수 있을 거 아닙니까. 아니 현장을 보지 않고 무슨 정책을 수립하세요? 그러니까 맨날 장님 코끼리 뒷다리 긁는 얘기하고 앉아 계시는 거 아닙니까?

공모 제안서 보지도 않고서 7시 50분 넣었다고 그렇게 자신 있게 얘기하는 거 아니에요? 직무유기하신 거예요, 들.

출처 인천 옹진군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