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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영종구의회 5분자유발언

정동준 의원 5분자유발언

314회 제4행정사무조사특별위원회2023-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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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의원님들도 질타하고 싶다고 그렇게 말씀하셔서 제가 조금 마음이 아팠어요. 그런데 그런 점에서도 저희가 충분히 생각을 해 봐야 될 문제인데요. 하여튼 이 시설관리공단이 도시공원과에서 시설관리공단으로 미단공원을 비롯해서 예산 절감, 지역 주민들 일자리 창출, 그리고 영구적으로 우리가 관리할 수 있다는 그런 부분에서 시설관리공단으로 이관했는데, 처음이니까 많이 힘들고 어려움이 있으리라고 믿어요.

그런데 지금 김홍준 증인께서 하신 말씀 100% 다 맞는 건 아니지만 90% 이상 공감이 가는 그런 말씀을 많이 해 주셔서, 지금 우리가 제2단계로 들어가야 된다고 보는 거예요, 시설관리공단이. 1기에서 16억 예산 절감된다고 해서 시설관리공단으로 이관했잖아요, 그렇죠? 그렇게 해서 이관됐는데, 이것이 지금 한걸음도 뛰기 전에 삐거덕거리고 있는 바람에 지금 우리가 특별조사위원회를 신청해서 이런 감사를 하게 됐어요, 그렇죠?

그러니까 이런 일이 다시는 생기지 않도록 하려면 우리가 어떻게 해야 되는지를 잘 생각하셔야 돼요. 지금 이게 감사로 끝나서 감사, 우리 위원들이 지속적으로 감시를 할 거예요. 조직에 관한 문제, 예산에 관한 문제, 지속적인 교육에 대한 문제.

왜냐하면 이분들을 교육 없이 그냥 내보니까 조그만 일 하나, 진짜 혼자 나가서 해도 될 일을 대여섯 명씩 몰려다니면서 시간만 보내고 있는 이런 상황이잖아요. 그러니까 이거를 조직이 어느 정도 구체화, 조장이나 반장이 있어서 구체적으로 업무를 지시할 수 있는 사람이 있어야 되는 걸로 판단이 돼요. 김홍준 증인 얘기하신 대로, 최고의 전문가가 여기 와서 일 하겠어요?

그렇지만 연세가 드셔서 소일거리로 일하시는 분들, 전문가 분들이 꽤 있으리라고 생각이 돼요. 그러니까 그런 분들을 잘 발굴하셔서 시설관리공단이 좀 더 2단계로 다시 나갈 수 있는 그런, 이번에 특별조사위원회에서 그런 계기가 됐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그리고 지금 힘드신 가운데도 증인으로 나와 주셔서 이런 아픈 얘기를 해 주셔서 감사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시설관리공단은 심기일전하고 도시공원과에서도 공원관리 철저히 하셔서, 지금 이걸 한번 보세요. (사진을 들어 보이며) 이게 공원이에요? 이게 우리가 예산을 몇 백억씩 들여서 관리하는 공원이냐 이 말이에요.

지금 영종국제도시라고 그러잖아요. 국제도시에 걸맞게 우리가 해야 되는데, 저번에 도시공원과에서 관리할 때도 제가 미단공원에 대해서 지적을 수없이 했어요. 그런데 미단공원 지금 시설관리공단으로 이관됐으면서도 이렇게 아무것도 된 게 없으니 주민들 보기에도 우리 영종, 중구에서 일을 하는 거냐, 안 하는 거냐, 이런 문제 당연히 나올 만해요.

그러니까 기술적인 거는 기술적인 사람들한테 맡기고, 저도 그건 알 수 있어요. 어떻게 알 수 있냐. 내가 어저께 공원관리팀장님한테 말씀드렸죠?

부식된 거는, 많이 부식된 거는 망치질해서 녹 털어내고 샌딩해서 이렇게 해서 개선해서 쓸 수 있어요, 보수해서 충분히. 그렇지만 아주 기간이 오래돼서 못 쓰게 되는 거는 어쩔 수 없이 개선해야 되겠지만 그런 거는 남는 인력, 지금 100명씩이나 되는데 인력 모자라다, 인력 모자라다 하지 마시고, 그 인력이면 충분하리라고 생각을 해요, 나눠서 일들 하시면. 그러니까 이번 기회에 심기일전하셔서 시설관리공단이 다시 한번 거듭나기를 바라겠습니다.

부탁드리겠습니다.

출처 인천 영종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