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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영종구의회 발언

한창한 의원 발언

315회 제3예산결산특별위원회2023-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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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과장님, 저는 한 말씀드리고 싶은 게 뭐냐 하면, 제가 한국경제를 요즘 잘 보고 있어요. 그런데 인천에 대해서도 많이 나왔는데 출산율이 0.7이고 최저로 들어왔고 그다음에 이제 인천에서도, 모든 전국이 마찬가지지만 오르는 곳만 오를 것이다, 부동산들이 요즘에 거래가 안 되잖아요. 이제 더 떨어져야 된다는 말이 많이 나오는데 제가 이 말씀 왜 드리냐면 이제 정말 발전될 수 있는 곳은 송도 그다음에 검단, 영종, 청라 이 정도로 다 보고 있더라고요.

그리고 그 외에는 원도심으로 더 가서 점차 이제는 시골처럼 인구가 없어지는 방향으로 갈 것이고, 한 5년만 지나면 50대, 60대가 엄청난 인구를 자랑하는 그런 도시, 그런 한국사회가 되는데 이 돈을 다 당연히 써야 되는 곳에 지금은 써야 되는 거지만 그냥 한 사람의 개인으로 봤을 때 만약에 개인이 투자한다고 하면 ‘아, 내가 이때 이거를 샀어야 되는데 이거를 사 가지고 내가 이렇게 됐어.’ 이런 후회들을 하잖아요, 사람들이. 그런데 지금 이 사업들을 보면 어마어마한 예산이 다 들어가지만 나중에는 이 지역에는 인구가 많이, 지금도 없어지고 있지만 이렇게 가다가는 다 그냥 초토화가 된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저는 도시계획과장님이시니까 어차피 나중에 이 돈이 어디로 들어가는지도 우리는 모르고 사라질 염려가 많이 있어요.

그래서 조금 더 이렇게 ‘장’이라는 사람은 비전 제시를 하고 더 예산을 많이 가지고 와서, 그러니까 회장이라는 사람은 그런 거잖아요. 그 나머지 일은 밑에 사무장이나 그런 사람들이 하는 건데, 회장은 가서 열심히 돈을 가지고 와서 그 돈을 살림살이를 해야 되는 건데 지금 중구의 미래는 이 지역이 바뀌지 않으면 미래는 없다고 생각하거든요. 영종도도 보시면 아시겠지만 아무도 없는 그곳에, 배로 와야 되는 그곳에 이제는 사람들이 어마어마하게 늘어났던 것은 많은 발전이 있어서 지금 이렇게 된 건데 누군가의 노력이 거기를 정말 상생할 수 있는 그런 지역이 될 수 있다는 거를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

그래서 끊임없이 이렇게, ‘얘는 좀 생각이 좋기는 한데 뭔가 너무 허황돼.’ 약간 이런 생각을 품을 수 있도록 우리가 해야지만 우리가 살 거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27세가 50세가 되면 세금이 6배가 올라간대요, 인구가 없어져 가지고. 그래서 미래 세대를 위해서 과장님께서, 이 사업들도 중요하지만 조금 더 고민을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출처 인천 영종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