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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영종구의회 발언

이종호 의원 발언

315회 제3예산결산특별위원회2023-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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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잘하시고 계시는데요. 우리 지역 주민들께서 위험한 건물이라든가 이런 부분 있으면 구에 연락해 주면 구에서 나가서 심의도 하고 확인도 하고 한다는 그런 부분 있잖아요. 본 위원 생각은 앞으로는, 올해 반영이 안 됐다 하면 추경이 됐든 앞으로 우리가, 주민분들이 신청하는 그런 차원이 아니라 우리가 이제 어느 정도 능동적으로 정기적인, 1년에 한 번씩이 됐든 매년 해도 이거는 좋은 일이잖아요, 지역 주민들을 위한 일이니까.

심지어 이런 얘기도 듣습니다. 개인적인 부분인 관계로 구에서 해 줄 수 있는 한계점이 분명히 있을 수 있거든요. 그 사람들 보통 얘기는 “이거 구에서 공적인 부분이 아니기 때문에 하는 데 한계가 있습니다.” 얘기하면 그분들이 이런 얘기도 하세요. “그러면 사람이 죽으면 그때 사후약방문조로 할 거냐?” 이런 부분도 얘기하는데, 물론 저는 좀 이해를 하죠.

이쪽 행정청 입장도 이해를 하고 또 그분들도 이해를 하는 측면에서 봤을 때는, 이런 부분 한번 제안을 해 볼게요. 우리가 정기적으로, 워낙 구도심이고 하니까 문제의 여지가 어디서 터질지 제가 사실은 굉장히 불안해요. 빌라가 무너질 수도 있고 옹벽이 붕괴될 수도 있고 여러 가지 그런 부분에서 안전진단이 우리 자체적으로 매년 예산을 세워서, 한 거 또 해도 나쁠 건 없잖아요.

그런 측면에서 1년에 한 번이 됐든 2년에 한 번이 됐든 최소한 그런 부분은 필요하지 않겠냐 이런 생각이 들거든요. 한번 고민을 좀 하셔서 예산에 반영되고 정책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연구 좀 한번 해 보세요, 과장님.

출처 인천 영종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