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강릉시의회 발언
김복자 의원 발언
위원 그래서 지난번에 영화제 관계자들하고 9월에도 미팅을 했지만, 올해 사업에 대한 계획 결정들이 너무 늦었다는 거죠. 사실 코로나는 1월 20일에 한국에서 발생되었지만 너무 늦게 이 사업에 대해서 결정지었다는 거죠. 그러다 보니까 수많은 예산이 운영비로 사실은 다 들어간 거잖아요?
그래서 결국 3일 동안 쓴 예산들을 사실 보면, 나중에 봐야 되겠지만 굉장히 적을 수밖에 없는 예산들이 집행되었을 것입니다. 그 과정에서 예산들이 많이 들어간 거죠. 결국은 그것은 성과적인 측면에서 보면 예산의 낭비거든요.
그리고 지역사회에 끊임없이 요구되었던 지역인재에 대한 활용, 지역사회의 고용창출, 지역사회의 영화문화의 산업으로의 발전, 이런 부분에 대한 성과는 2020년을 볼 때 상당히 부족하다는 평가를 낼 수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올해도 28억의 예산이 세워진 건데요. 올해는 내년과 다르게 되는 게 사단법인 강릉국제영화제에 이 예산을 줍니까, 그렇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