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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강릉시의회 발언

최선근 의원 발언

288회 제4산업위원회2020-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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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꽃이라도 심어야 할 게 아닙니까? 구간별로 동선에, 그런 건 없던 일이잖아요? 없던 일은 거기에 따른 예산을 별도로 확보해야죠?

기존 똑같은 예산을 갖고 거기에 투입하고 나면 기존 매년 하던 다른 읍·면·동 이런 곳은 예산 집행을 못 하잖아요? 국제대회를 하겠다는 담당과장님이 그런 생각을 갖고 있으면 어떻게 해요? 본 위원이 각 부서별로 현재 대회를 하자면 무엇을 해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예산서에 보고 “어디에 얼마나 있구나” 파악을 못 하는데 과장님한테 물으면 답이 나올 줄 알았는데 과장님마저도 답이 없잖아요? 매년 각 부서별로 서 있는 예산에서, 속된 말로 빼서 쓰겠다는 거 아닙니까? 5,000만 원 세워 놓은 거 반 뚝 잘라서 “이걸 위해서 써” 이거밖에 더 되느냐는 얘기입니다. 5∼6월이면 추경하기도 바빠요.

이렇게 되면 예산 전면적으로 다시 봐야 한다는 겁니다. 아니면 유치할 의사가 없든지? 의회에서 삭감해서 조정 권한이 있다면 진짜 그러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네요?

국장님, 심각한 부분입니다. 계속 금년도, 이번 회기에 내년도 예산 심의하는 과정에서 계속 나오는 얘기입니다. 지역 균형 발전에 문제가 있다?

예산이 한 곳에 집중됐다, 공모사업 위주로 하다 보니까 SOC, 생활형 민원 사업을 하나도 못 한다? 이 얘기가 공통적으로 나오는 얘기인데 이거마저도 또 이런 얘기가 또 나오잖아요?

출처 강원 강릉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