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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남구의회 발언

백석민 의원 발언

318회 제2경제복지도시위원회2023-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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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예. 그러면 이제 하지 마라는 게 아닌데, 항상 부서에 보면 추경을 또 하면 갑자기 몇 개월 만에 뭐 이러이러한 사유로 또 한다, 이런 게 너무 많아요, 추경에. 예산이라는 것은 본예산에 사업을 미리 사전에 딱, 이 계산과 육하원칙에 이래 딱 짜가지고 ‘아, 요번에 본예산에 올려야 되겠구나.’, ‘이 사업을 해야 되겠구나.’ 그리고 ‘의원님들한테 이럴 때 이야기를 해가지고 해야 되겠구나.’ 이게 돼야 되는데, 뭐 추경한 지 얼마 안 됐는데 또 몇 개월 만에 또 얼마, 뭐 2,000만원, 3,000만원 이렇게 올려가지고 이제 또 사업을 추경에 반영한다, 이런 게 좀, 우리가, 의원들이 느낄 때는 사전 준비가 좀 약한 거 아닌가… 이런 생각을 항상 가지게 됩니다.

뭐 과장님뿐만, 말씀드리는 게 아니고, 우리가 이제 추경을 해보면 그런 생각을 좀… 많이 가지게 되는데 물론 또 진행을 하다가 좋은 아이디어가, 뭐 아이디어라는 게 뭐 갑자기 탁 나오는 것도 아니고 뭐 환경이 구조상 또 갑자기 바뀌는 것도 아니고, 또 몇 개월 만에 확 바뀔 수도 있기 때문에 이제 이런 것은 이해는 하나, 이제 이런 부분이 좀 사전에 안 되고 있다는 거를 항상 그 추경할 때 보다 느끼거든, 본위원은… 그래서 뭐 우리 그 향후에 사업을 시작할 때는 좀 사전계획을 확실히 잡아가지고 그 사업에 따라 맞게끔, 되도록 본예산에 좀 올리시고 이렇게 할 수 있게끔, 향후에 업무 추진에 이런 사례가 없도록 좀 해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출처 부산 남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