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강릉시의회 발언
김진용 의원 발언
위원 1년 내내 배우셔서, 그래도 내 자식같은 의원들한테 손편지를 쓸 때는 몇 번씩 반복하고 또 써보고 또 써보고 해서 마지막에 옮겨서 썼을 것이라 사료됩니다. 그래서 글자 하나하나 정성껏 힘줘서 쓴 표시가 역력히 드러났습니다. 저는 저에게 보내주신 최옥규 어르신, 성함이 있어서 잊어버리지 않는데 필히 감사의 인사말씀을 전해 주시고, 참석하신 여러 어르신에게 꼭 인사를 전해주시고, 필요하다면 시립도서관 책문화센터에, 지금 시에 자서전 같은 책을 만들 수 있는 여건이 주어졌습니다.
기왕이면 그분들이 오랫동안 학업에, 참 남이 보면 부끄러워서 못할 일들을 서슴없이 배우고자 하는 길을 걷고 계시고, 남편에게 보내는 편지라든가 자식들에게 보내는 편지라든가 기타 등등 본인이 쓴 글을 모아서 졸업하실 때에 졸업 출간지로 해서 하나씩 선물로 해 드리는 것도 좋지 않겠느냐? 있는 자원 그대로를 활용하셔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