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남구의회 발언
박구슬 의원 발언
위원 지금, 아까 좋은 말씀해 주셨는데요. 이제 동물, 저는 물론 애완동물을 키우거나 저희 고양이나 강아지를 키우고 있지는 않은 입장인데 주변에 보면, 평화공원에만 가도 어떤 분들은 그러세요. 동물을 싫어하시는 분들도 계시고 좀 무서워하시는 분들도 계세요. “개공원인지 사람공원인지 모르겠다.”는 말을 하시는데 근데 그런 분들을 뵈면 제가 그래요.
위험하지 않게 산책하는 범위 안에서는 견주들에 대한 교육도 필요한 거고 또 하나는 주민분들도 조금은 따뜻한 시선으로 봐주시면 어떻겠냐고, 의회 의원님들도 마찬가지시고 여기 계신 집행부 공무원분들도 아마 중재자 역할을 더 많이 하고 계시다고 봅니다. 동물보호명예감시원 분들도 약간 그런 역할을 하세요. 동물을 사랑하지만 그렇다고 무작정 동물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들에게 희생하라고 할 수는 없는 부분 아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