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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강릉시의회 발언

김용남 의원 발언

288회 제1예산결산특별위원회2020-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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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관광공사 사장의 의중을 들어보고 싶어요? 그냥 강릉시가 주는 업무에 거기에 국한되어서 거기에만 충실히 대행하면 되는 건지, 아까 말씀을 드린 것처럼 강릉 관광의 미래를 걱정하는 정책을 내놓는 본연의 업무를 수행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많이 공무원 업무를 대신하는, 비대한 100명이라는 직원을 확보해서 강릉시 업무를 한다? 이건 정말 저도 의아심이 많이 갑니다.

저도 처음 온천개발한다고 했을 때 그렇게 강릉에 할 게 없어서 온천 개발하냐고 반대의견을 낸 사람입니다. 이런 건 민간사업자한테 제안받고 관리하고 평가해서 다른 사람들이 운영할 수 있는 일입니다. 우리 강릉시가 하고 있는 이 대행업무들을 보십시오.

민간인들 주면 정말 효과적으로 잘 운영하고 흑자를 내고 열심히 노력할 겁니다. 이런 가운데도, 지금 어렵고 이런 가운데도 동료 위원님께서 지적하셨지만 성과금을 갖고, 정말 어처구니없는 그런 상황을 맞이한 것 같아요? 이건 국장님이 시장님하고 하시든지 조정해서 강릉관광공사에 정말 앞으로 가야 할 방향에 대해서 다시 한번 설정을 해야 할 겁니다.

대행업무 같은 것은 민간위탁을 주든지 어떻게 하든지 임대를 주든지 이렇게 바로 잡고 예산이 120억입니다. 관광공사에? 120억을 주면 누가 못합니까?

이런 업무들, 이런 것들은 정말 관광공사 사장도 유능한 사람을 공모해서 모셔오고 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강릉 관광의 미래에 대한 고민은 하나도 없고 시설관리나 하고 있다니 정말 정책이 잘못됐을뿐더러 예산 낭비라고 봅니다. 왜 이런 일들을 해야 하는지에 대한 국장님, 이건 정말 한번 전반적으로 강릉 관광공사에 대한 재검토를 해 주십사 주문을 드리겠습니다.

출처 강원 강릉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