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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옹진군의회 발언

김규성 의원 발언

249회 제1경제건설위원회2025-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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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아마 수산과도 이런 얘기를 들었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근데 공유재산 및 물품관리법에 의해서 이게 입찰할 수 있는 방법밖에 없다. 우리 지역에는 1개 업체 정도밖에 없는 걸로 알고 있거든요?

그래서 입찰할 수 있는 방법밖에 없다. 이래서 지금 이런 문제가 있는데 여기서 지금 문제가 생기기 시작합니다. 지금 백령 대청에 어촌계가 6개가 있습니다.

맞죠? 작년까지는 그럭저럭 했어요. 한데 올해 해삼 관련 어장행사를 하는 데가 두 군데밖에 없습니다.

진촌어촌계랑 대청어촌계는 기존에 해왔기 때문에 아마 내년 5월 달이면 종료가 되면 더 이상 안 될 걸로 보고 있습니다.진촌어촌계도 이렇게 저렇게 하고 있습니다마는 이렇게 연지랑 남3리어촌계는 못 하고 있습니다, 하고 싶어도. 백령 대청에서 소청에서 1년에 생산되는, 정상적이었으면 생산되는 해삼만 약 120톤 정도가 됩니다. 그걸 대략했을 때 2만 원 정도 잡으면 24억이고 일단 주민들한테 어촌계원들한테 배당되는 금액이 약 6억, 7억 많으면 8억까지 된답니다.

근데 여기서 문제가 우리가 왜 수온이 많이 차이 나는데 환경이 다른 지역에서 생산된 종자를 방류하다 보니까 생존율도 떨어지고. 그다음에 토종해삼 아시죠? 어떤 건지.

거의 멸종되다시피 했고 지금 우리나라에서 해삼이 제일 좋다고 하는 데가 강원도 이북쪽입니다. 수온이 낮고 물살이 셀수록 생존력이 좋다고 그래서 해삼 질이 좋아집니다. 우리도 그거에 못지않은데 방류를 잘못하고 있기 때문에, 너무 다른 종류의 방류를 하고 있기 때문에 지금 이렇게 돼 있고.

아마 내년 정도 지나면 아무리 방류를 하더라도 이걸 판매를 할 수가 없을 지경이 될 겁니다. 품질이 너무 나쁘다, 잡아도. 그래서 제가 제안드리는 거는 관련법에 입찰할 수밖에 없다는 거 잘 알고 있지만 어떤 방법을 좀 강구해야 되지 않겠냐.

그렇지 않으면 차라리 방류를 당분간 멈추는 게 낫지 않겠냐. 잡지 못하는 방류를 자꾸 해서 뭐 하겠습니까? 돈만 갖다 쳐들이지.

출처 인천 옹진군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