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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영종구의회 발언

이종호 의원 발언

316회 제3운영총무위원회2024-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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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째 되셨죠? 지역주민의 대표로서 늘, 우리 정동준 부의장님도 아까 말씀을 하신 부분인데 이 지역에 있는 사람들이 굉장히 좀 피해의식이 있어요, 재산권 침해부터 시작해서. 시장님한테 말씀도 드렸고 여러 경로를 통해서 시 쪽에 얘기를 했는데요.

이런 겁니다. 문화재나 문화유산 때문에 우리가 잘 먹고 잘 살아야 되는데 엄청난 피해를 입고 있는 거죠. 인구감소가 되고요, 지역이 황폐화되고 건축물은 굉장히 노후화되는데 제대로 손도 못 대고 있고.

그러면 우리 구청에는 예산이 없으니까 시나 이런 데 적극적으로 그걸 요청을 해서 예산도 받아오고 어떤 인센티브가 있어야 되는데 전혀 그런 게 없다는 거예요. 물론 저희들도 의원님들하고 요구해 가지고 촉구 결의안이든 이런 부분도 준비하려고 하는데 이런 부분들을 시에다가 집중적으로 좀 얘기를 해 달라. 지역주민들 얘기를 하면 되시는 거잖아요, 그런 부분들이.

이분들은 정말 안타까운 분들이세요. 그렇다고 금방 이거를 없애고 용적률 뭐 올려주고 할 수 있는 그런 여건은 아니잖아요. 최근에 무슨 고도제한 이번에 풀릴 것 같기는 하지만 문화재 관련돼서는 문화재청이 무슨 유산청으로 바뀌기는 했더구만, 올해부터.

그쪽에 또 연관이 되다 보니까 우리가 원하는 모든 부분을, 지역주민들 원하는 부분을 맞춰주기가 어렵다 그 얘기죠. 그러니까 그런 측면에서 시에다가 적극적으로 좀 얘기를 해 달라 이런 부분이고 두 번째, 우리는 문화유산이 굉장히 많잖아요. 관광전문가들의 얘기에 의하면 관광객이 엄청나게 넘쳐날 수 있는 그런 지역의 특색과 문화유산들이 굉장히 많다.

이걸 어떤 콘텐츠를 살리지 못하고 어떤 홍보나 이런 부분들이 미진하고 이런 부분들, 그러니까 그런 전문가들하고 협의를 하고 우리 또 용역 같은 것 있잖아요. 그런 부분에서 이쪽에 있는 어떤 문화재라든가 문화유산을 가지고 콘텐츠에서 승화시켜서 좀 관광객이 많이 올 수 있는 그런 어떤 용역도 한번 넣어보시고요. 또 이제 이런 부분이 있잖아요.

특색 있는 거리라든가 특색 있는 건물들 이런 거 만들어 놓으면 요즘 오거든요, 관광객들. 예를 들면 제가 요새 관심 있어 하는 곳이 신안군에 박지도라는 곳이 있는데요. 하루에 3000명, 주말이면 1만 명씩 찾아옵니다, 섬인데.

특별한 게 없어요. 거기는 들어오는 다리부터 연두색이고요. 지붕도 연두색이고 모든 게 다 연두색인가요?

그 색깔로 전부 다 돼 있는데 그걸 보러 하루에 3000명이 오고요. 주말이면 1만 명씩 옵니다. 대충 계산하면 연간 150만 명이 거기를 찾아오는 이런 부분인데 우리 중구 원도심이 어떤 콘텐츠나 이런 걸 봤을 때 역사성이라든가 거기에 못 할 일이 전혀 없다 이렇게 생각을 하는데 어쨌든 간에 제 생각은 이런 부분인 것 같아요.

그래서 이제 우리 심규홍 과장한테 거는 기대가 굉장히 좀 크고 지금 막 폭발력 있게 뭐가 터질 것 같은 이런 느낌이 막 오고 있거든요. 그거를 좀 한번 깨트려 달라 이런 말씀을 드리고 싶고 저희들이 작년에 의원님들하고 같이 외국에 해외 비교시찰도 갔는데 파리 같은 데는, 파리나 이태리는 관광으로 다 먹고 살잖아요, 그런 부분들. 주차장도 없습니다.

파리 시내는 건물 허가 날 때 주차장 허가를 안 내줘요, 다 도보로 다닐 수 있도록. 관광객이 찾아오고 차량이 아닌 지역주민들, 관광객 위주로 모든 거를, 어떤 행정이나 모든 시스템을 그렇게 하고 있단 얘기죠. 그런 부분도 벤치마킹 좀 해서 충분히 우리가 어떤 그런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역량이 이제 됐다.

나머지 부분에 대해서는 우리 정치권이나 이런 데서 해야 될 부분이고 행정 쪽에서는 그런 쪽으로 접근해 달라는 전체적인 말씀 좀 드릴게요.

출처 인천 영종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