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남구의회 발언
백석민 의원 발언
우연찮게 그래 됐는데, 그래서 이제 정말로 사람이 살아가는데, 이거 옆에는 보기 좋은, 허울 좋은 금융단지가 번쩍번쩍 있는데 반면에 구석에는 진짜 부엌에서 다라이 하나 놓고 거기서 목욕을 하고 옛날에 6.25 때 사는 시절도 아닌데, 그런 삶을 누린다는 것은 이거는 뭔가 우리가 좀 반성을 해야 된다, 주위에 있는 분들이. 그래서 본위원이 5분자유발언 할 때 적극 행정으로 좀 해 달라 하는 이유가 이거 하나 가지고 또 뭐 1년 걸리고 이래 해서는 안 된다는 이야기죠. 곧 샤워실, 여름에 덥고 땀도 많이 흘리는데 어르신 분들이 인터뷰할 때도 보니까 닦아 낸다 하더라고, 뭐 부엌도 없고 부엌에 목욕하기도 그렇고 이래가.
수건에 묻혀가 이래 닦아가 그냥 자고 뭐 이래 하신다 하더라고, 인터뷰하는 내용을 내가 들어봤는데. 그 정도로 지금 생활이 그런데, 그래서 공동샤워실을… 재개발이 하든 안 하든, 재개발하면 뭐 재개발이 뭐 1년, 2년, 3년 만에 하는 것도 아니고 아무리 빨라도 5년, 아무리 빨라도 10년인데, 그런 거를 염두에 두고 재개발에 제약이 있어서 안 된다, 재개발에 있어서 돈을 더 투자를 하면 감사를 받는다, 이런 거를 다 거론돼 버리면 아예 안 된다는 이야기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그 부분이 심각하게 좀 생각을 충분히 하셔가지고 어쨌든 간에, 샤워장을 화려하게 막 이렇게 하라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간단하게 남녀 이래 두 군데 만들어가지고 한 30평 이래 돼도 돼요, 뭐 15평, 15평 이래가. 한참에 뭐 그분 문현동 주민들이 20명씩, 30명씩 ‘아이고, 샤워하러 가자’ 이런 것도 아니고 그렇기 때문에 그 정도 소규모로 해가지고 샤워, 물 나오는 데를 만들고 따신 물, 찬물 이렇게 딱 나오게끔 해가 그렇게 만들면 금방 하게 할 수 있고, 광범위하게 생각할 필요도 없고, 그래서 이제 그런 부분을 좀 헤아리고 이래가지고 해야지, 뭐 이거를 또 심각하게 받아들여가 된다, 안 된다, 재개발이라서 안 된다, 뭐 여러 각도로 이래 받아들여가지고 시간만 질질 오래가고 이래 하면 이거는 안 되는 사항이라고 나는, 본위원은 생각하거든예. 그래서 뭐 어차피 도시디자인과장님한테 사업이 이제 배분 됐으니까 잘 검토를 하셔가지고 좀 적극 행정을 꼭 해주시기를 당부를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