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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남구의회 발언

백석민 의원 발언

319회 제1경제복지도시위원회2023-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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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찮게 그래 됐는데, 그래서 이제 정말로 사람이 살아가는데, 이거 옆에는 보기 좋은, 허울 좋은 금융단지가 번쩍번쩍 있는데 반면에 구석에는 진짜 부엌에서 다라이 하나 놓고 거기서 목욕을 하고 옛날에 6.25 때 사는 시절도 아닌데, 그런 삶을 누린다는 것은 이거는 뭔가 우리가 좀 반성을 해야 된다, 주위에 있는 분들이. 그래서 본위원이 5분자유발언 할 때 적극 행정으로 좀 해 달라 하는 이유가 이거 하나 가지고 또 뭐 1년 걸리고 이래 해서는 안 된다는 이야기죠. 곧 샤워실, 여름에 덥고 땀도 많이 흘리는데 어르신 분들이 인터뷰할 때도 보니까 닦아 낸다 하더라고, 뭐 부엌도 없고 부엌에 목욕하기도 그렇고 이래가.

수건에 묻혀가 이래 닦아가 그냥 자고 뭐 이래 하신다 하더라고, 인터뷰하는 내용을 내가 들어봤는데. 그 정도로 지금 생활이 그런데, 그래서 공동샤워실을… 재개발이 하든 안 하든, 재개발하면 뭐 재개발이 뭐 1년, 2년, 3년 만에 하는 것도 아니고 아무리 빨라도 5년, 아무리 빨라도 10년인데, 그런 거를 염두에 두고 재개발에 제약이 있어서 안 된다, 재개발에 있어서 돈을 더 투자를 하면 감사를 받는다, 이런 거를 다 거론돼 버리면 아예 안 된다는 이야기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그 부분이 심각하게 좀 생각을 충분히 하셔가지고 어쨌든 간에, 샤워장을 화려하게 막 이렇게 하라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간단하게 남녀 이래 두 군데 만들어가지고 한 30평 이래 돼도 돼요, 뭐 15평, 15평 이래가. 한참에 뭐 그분 문현동 주민들이 20명씩, 30명씩 ‘아이고, 샤워하러 가자’ 이런 것도 아니고 그렇기 때문에 그 정도 소규모로 해가지고 샤워, 물 나오는 데를 만들고 따신 물, 찬물 이렇게 딱 나오게끔 해가 그렇게 만들면 금방 하게 할 수 있고, 광범위하게 생각할 필요도 없고, 그래서 이제 그런 부분을 좀 헤아리고 이래가지고 해야지, 뭐 이거를 또 심각하게 받아들여가 된다, 안 된다, 재개발이라서 안 된다, 뭐 여러 각도로 이래 받아들여가지고 시간만 질질 오래가고 이래 하면 이거는 안 되는 사항이라고 나는, 본위원은 생각하거든예. 그래서 뭐 어차피 도시디자인과장님한테 사업이 이제 배분 됐으니까 잘 검토를 하셔가지고 좀 적극 행정을 꼭 해주시기를 당부를 드리겠습니다.

출처 부산 남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