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영종구의회 발언
김광호 의원 발언
위원 알겠습니다. 그리고 영종역 주변이 상당히 복잡하잖아요, 거기 주차장, 영종역 앞에. 202번, 203번, 205번 버스들이 예를 들면 하늘도시로 가는 거나 전소로 가는 게 똑같은 장소에서 타다 보니까 주민들이 노상 이게 전소로 가냐, 하늘도시로 가냐 물어봐야 되고 운전사들은 주민들이 한두 명도 아니고 자꾸 물어보니까 짜증 내고 이러나 봐요.
그래서 하늘도시 가는 줄 알고 탔다가 전소 쪽으로 가 가지고, 거기는 차도 바로 오는 게 아니고 그러니까 황당한 경우가 많죠. 그래서 그거를 좀 어떻게, 영종역 1번 출구 앞을 어떻게 그런 것들이, 그것뿐만 아니라 어떤 경우는 인천으로 가는 거, 하늘도시 쪽으로 가는 게 막 헷갈려요, 늘상 타던 사람 아니면. 그거를 어떻게 잘 정비해 가지고 누구나 왔을 때 혼란스럽지 않게 하는 방법 좀 강구해 주세요.
예를 들면 옛날 방식으로 말하자면 버스 앞에 ‘하늘도시 가는 방면’이라고 꽂았다가 전소 쪽으로 갈 때는 뒤집어 가지고 ‘전소 쪽으로 가는 방향’ 이렇게 해 가지고 옛날에는 했었잖아요. 요즘도 그렇게 하기에는 너무 옛날 거 같고, 아무튼 방법 좀 잘 좀 찾아봐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