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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강릉시의회 발언

정광민 의원 발언

289회 제1행정위원회2021-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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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정광민 위원입니다. 저는 국장님한테 이런 제안을 드리겠습니다. 행정이 어디를 우선, 행정과 관련해서는 적어도 우리 행정에 접근하는데 취약한 계층에 대한 우선 배려, 고민이 있어야 한다는 대전제가 있다고 생각한다면 특히 이 정보만 의미하는 것은 아닐 겁니다.

왜냐하면 당연히 노인들이나 기타, 행정이 다양하게 어떤 문제 인식이 있어서 행정 집행을 하는데, 사실 다양한 형태의 시가 진행하는 정책사업에 소외된 사람들이 있다는 거죠. 그래서 비단 정보취약계층의 정보접근성 뿐만 아니라 그런 일들이 우리 시에서 추진해야 될 사업 방향에서도 고려되어야 한다 이런 생각을 하고요. 그리고 저는 이런 생각을 합니다.

이 조례를 제정하려고 했었던 김미랑 의원님의 마음을 읽어보면 접근성이 지금 현재 어떻게, 폰을 가지고 ‘감동강릉’이라는 앱을 쓰는데, 시각장애인들은 이걸 보지를 못해요. 그분들은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에 대한 고민이 사업 시행에 전부 빠져 있었다는 거죠. 그래서 우선 실태조사부터 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해 놓자!

적어도 우리가 비장애자의 시선을 가지고만 봤었지 장애를 가진 사람의 시선으로는 전혀 시책을 추진하고 있는, 또 그래서 정보를 전달하려고 하는 사람들에게 배려가 전혀 없었다는 거죠. 행정은 그분들의 시선으로 바라봐 줘야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야 시에서 추진하는 각종 사업들이 강릉에 주소지를 두고 있는 모든 분들에게 골고루 혜택이 갈 수 있다!

또 그 외에 다언어를 가지고 강릉시에 주소를 둔 주민들도 있습니다. 그분들도 배려를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 시책을 추진하는 형태에서 이런 정보를 소외된 계층들에 우선 배려를 해야 한다고 하는 주문을 드리겠습니다.

출처 강원 강릉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