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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남구의회 발언

박구슬 의원 발언

321회 제2경제복지도시위원회2023-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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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저희가 가는 취지가, 선의의 취지가 누군가에겐 큰 피해를 줄 수 있다는 거를 저희는 고려하지 않을 수 없고요. 단지 그 업체가 남구 업체도 아닌데 우리가 그거까지 고민할 필요는 있나 하지만 저희는 어차피 세비를 받아서 일하는 사람들이니까 고려를 안 해볼 수는 없다는 점. 제일 필요한 건, 사실은 허미향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건 더 어려운 사람들도 있고 그쪽에도 예산 주면 좋겠다, 이 말씀도 맞고 국장님 말씀도 맞아요.

어떤 사례를 판단하는 건 주관적인 가치가 다르죠. 그 주관적인 인식이 다르고 주관적인 인지가 다른 겁니다. 여기서 뭐가 옳다 그르다를 지금 논하자고 아까 말씀하셨던 건 아니고 이쪽 예산도 생각해보자, 이 예산을 당장 편성하기 전에 그런 고민도 하자는 말씀으로 하셨는데 국장님과 약간 갈등이 있었던 거 같애서 말씀을 드리고요.

들어오기 전에는 그런 취지로 말씀을 하셨는데 오셔서 약간 국장님과의 논쟁은 어찌 보면 허미향위원님은 이 예산보다는 저것만 해야 된다고 주장하시는 분으로 해석이 될까 봐 말씀을 드린 거고요. 그 취지가 아니셨어요. 중요한 건 지속적으로 가져갈 예산입니다.

그러면 앞으로 예산이 이게 지금 단가가 9,000원으로 계산하신 거였죠?

출처 부산 남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