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강릉시의회 발언
최선근 의원 발언
위원 그리고 주문진농공단지 제2농공단지, 과학단지 다 있는데 성덕동에 있는 입암 중소기업단지가 강릉시에서 제일 먼저 만들어졌을 겁니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그 당시에 강릉시가 필요해서 강릉시내에 산재해 있는 모든 기업들, 제조업이죠. 제조업들, 자동차 관련 서비스업들 이런 부분을 시에서 공단 조성을 직접해서 만들어서 비용을 대서 해준 게 아니고, 입주자들이 선납을 하면서까지 조성해서 입주를 다 했는데 어떻게 보면 근대 강릉시 산업사에 자동차 관련 서비스업 1세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겁니다.
지금 가보면 너무나 빈약합니다. 시설 자체가. 각자 개개인이 사업하는 시설은 본인들이 했다손 치더라도 주변 환경, 교통 인프라 이런 부분이 너무 열악합니다.
심지어는 대형차량이 들어오면 진입을 못 해요. 주차장이 없어서 골목골목마다 전부 다 주차를 했기 때문에? 물론 거기에 복지시설은 더욱더 하나도 없고, 강릉 시유지가 있었어요.
당초 목적은 복지시설을 할 목적으로 그 부지를 확보했었는데 나중에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청사 짓느라 다 매각을 했어요. 그렇다고 그러면 이제는 상대적으로 주문진 제2농공단지, 과학단지, 과학단지도 아무 기업도 다 들어가잖아요? 거기를 누가 올 생각을 안 합니다.
자꾸 폐업만 늘어납니다. 지금쯤이면 거기에 대해서 시 차원에서 뭔가 환경 개선이라든지 기타 다른 도움이 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 나가야 되겠다고 생각하거든요? 업종 변경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준다든지, 2019년도에 한번 기회가 있었어요.
그 당시에 부시장님까지 현장에 나가서 공모사업을 한, 거기에 대한 PT도 다했었는데 결국은 공모했던 내용이 너무 졸속이라고 해서 탈락하고 말았는데, 중앙부처에 많은 것을 확인해서 뭔가 도움이 될 수 있는 방안을 찾아줬으면 좋을 것 같아요. 담당 과장님 생각은 어떻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