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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남구의회 발언

백석민 의원 발언

321회 제2경제복지도시위원회2023-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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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앞으로, 하여튼 어쨌든 간에 이 부분이 우리가 뭐 모든 주무부서 과장님들도 다 계시지마는, 이 예산을 가지고 좀 정확하게 10원이라도 좀 아끼고 이런 게 있어야 되는데, 무작정 뭐 업체 들어오면 확인도 안 하고 이게 견고한지 안 한지 그것도 모르고 그냥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사실은. 왜 제가 그 말씀을 드리냐 하면은 이제 예를 들어서, 예를 들어서 하수구 그 뚜껑 길게 이래 하는 하수 측구 뚜껑. 그거 내가 몇 개 바꿨습니다.

왜 바꿨느냐 하면 비가 안 오면 물기가 없을 때는 괜찮은데 물기가 약간, 이슬비나 비가 오면은 백철 같은 색깔 있잖아요. 사람들이 몇 번 미끄러졌어요. 그래가 다리도 다치고 이런 분들도 많아가지고 전부 해 놓은 데, 제가 말씀드려가지고 한 세 군데 정도를 다 교환했습니다.

까만색 꺼끌꺼끌하고 발을 짚으면, 물기가 있어도 발을 짚으면 안 미끄러지는 재질. 그런 게 있는데도 불구하고 그 말이야, 그런 그 측구를 전부 깔았더라고, 백철 색깔. 그래서 그런 부분이 내가 말씀드리는 거는 그런 거 조금만 주무부서에서 신경을 써가지고 하면은 예산도 절감이 되고 뭐 5, 6개월도 안 돼서 또 파내버리고 또 다른 거 바꾸고 이렇게 하지 말자는 그런 뜻에서 제가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출처 부산 남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