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남구의회 발언
박찬 의원 발언
그래서 지금 뭐 새로 이제 부임하시고 좀 텀이 있어서 그렇다고 하시지만, 그런 내용이 사전에 지역구의원들하고 좀 협의가 돼가면서 진행하는 게 옳지 않았나 싶고, 저는 전혀 이런 내용을 몰랐습니다. 그러니까 이 부지가 고려가 되고 있다는 내용 자체도 몰랐고, 지금 대뜸 이래 올라와서 지금 자료를 보니까 이 부지로 이렇게 진행하겠다고 이렇게 위치가 선정이 돼 있어서. 만약에 해당 지역구의원들하고 그런 의견이 공유가 됐다면 저 역시 지역을 다니면서 주민들 의견을 조금 더 청취를 하고, 그리고 아까 말씀드렸던 용호초등학교에서 조금 더 가까이 있는, 그쪽 불편을 겪고 계신 분들의 또 의견을 방안을 마련할 수가 있었을 것 같은데.
주차난 해소를 위해서 적극적으로 움직이셨다는 점은 저 역시 인정을 합니다만 부지 선정이 과연 이게 최적인가는, 저도 지금 현장에서, 그렇지 않습니까? 이 위치로 해서 딱 이렇게 지정이 돼서 올라왔는데 그냥 주차난 해소 목적이니까 오케이, 이렇게 넘어가기가 조금 어려운 면이 있다는 거죠. 특히 용호초등학교 인근에, 달에 제가 기억하기로 거의 뭐 수십 번 견인을 당해가지고 어려움을 겪는 그런 민원도 아마 전해 들어서 알고 계실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그것 때문에 그래서 지금 국민문고 신고하는 내용에 관해서 우리 구에서 조금 제한을 두는 그런 내용도 마련을 했지 않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