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영종구의회 발언
김광호 의원 발언
위원 그래서 보면 기성세대분들이 착각하는 것 중에 하나가 사실은 MZ세대들의 만족도라든가 그런 거를 위해서, 사기진작을 위해서 이렇게 막 한다 그러는 게 어떤 경우에는 때에 따라서 오히려 더 사기가 떨어지고 그럴 수 있어요. 물론 소통 워크숍이 어떤 식으로 진행됐는지는 모르겠지만 거기서 강연을 한다든가 팀 토론회를 한다든가 저녁에는 구청장과의 간담회를 한다든가 이런 거 참 싫어하거든요, MZ세대들은. 그런 거를 하더라도 힐링체험이나 역사탐방이라든가 이렇게 단순하게 머리 식히고 오는 거는 좋아하지만.
그래서 예를 들면 회식 같은 것도 마찬가지예요. 회식장소 같은 거는 그냥 어떤 때는 MZ세대들 회식한다 그러면 장소는 MZ세대들한테 정하라 그러고 회식시간은, 설문에도 나왔잖아요. 딱 1시간 이내로 제한하고 2차는 없고 이런 거를 좋아하거든요, MZ들은.
그리고 거기에 실질적으로 MZ들이 좋아하는 그거를 통해 가지고 사기진작을 하는 게 맞겠다, 예를 들어서 부서에서 이렇게 정해서 하려고 하다 보면 오히려 MZ들은 좋아하지 않을 수도 있어요. 특히 또 MZ들은 1박 2일로 어디 가는 거 되게 싫어해요, 당일치기를 좋아하지. 당일치기는 가도 1박 2일로 부서 회식한다, 워크숍 간다든가 그러면 별로 안 좋아하더라고요.
그런 거를 감안해서 실질적인 MZ세대들이 좋아할 수 있는 것들을 찾아봤으면 좋겠고 어쨌거나 MZ세대들의 사기진작을 위해서는 MZ들의 실질적인 복지를, 혜택을 늘려주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보거든요. 그래서 그런 부분으로 MZ세대들이 뭐를 진짜 원하는지를 설문이라든가 이런 거를 통해서 조사를 해서 그분들이 원하는 거를 실질적으로 들어주는 게 효과가 있지 않을까라고 생각해서 말씀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