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영종구의회 발언
정동준 의원 발언
위원 아직 들은 적이 없어요? 어느 신문에서 보면 지면상으로 그런 보고된 거를 내가 한번 본 적이 있어요. 그래서 이거 또 카마존도 접는 게 아닌가 이런 생각이 드는데 주민들이 요구하는 것이, 저는 윤효화 위원님 생각하고는 좀 다른 생각을 갖고 있는데 주민들이 요구해 주는 거를 하지 않으면 계속적으로 이게 될 거예요.
왜냐하면 거기 강성으로 반대하시는 분들이 많아요. 그런데 그분들이 요구하는 게 틀린 건 아니에요. 화물차가 많아지면 많아질수록 그 지역주민들은 환경적인 피해를 본다고 봐요.
그래서 반대하는데 무조건 사업자를 위해서, 사업이 잘되기 위해서 우리가 대충 얼버무려서 우리 관에서 협조해서 넘어가서 해서는 안 된다고 보는 거예요. 그러니까 주민들이 요구하는 것은 합의점은 일단, 그것도 운영의 묘니까. 기관이나 항만공사나 사업체나 운영의 묘를 잘 살릴 수 있도록 해서 주민들을 적극적으로 설득하고, 관계기관에서, 그렇게 해서 가는 것이 맞지 그냥 밀어붙이기식으로 하면 사업체도 문제가 있고 항만공사도 견디기가 힘들 거예요.
이게 스마트오토밸리 때문에 2012년도부터 얘기가 돼서 계속 맨날 주민들하고 회의하다가 끝난 사업이거든요. 그런데 지금 이제 카마존까지 무너져 버리면 제물포르네상스 사업하고 비슷하게 될 거예요. 여기 상상플랫폼이 전에는 CJ에서 한다 그러다가 일을 못 하고 말았잖아요.
그다음에 LH에서 한다 그러다가 그것도 또 다 문 닫아요. 공기업과 민간기업이 다 손을 들어 버리면 이제 사업을 못 하는 거예요. 그런데 지금 월미도를 한번 가 보세요, 전부 자동차예요. 6부두, 7부두, 8부두 온통 다 자동차로 쌓여있어요.
그런데 그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야 되냐면 지금 1·8부두 개방한다 그래 놓고 1·8부두 개방은 무슨 개방이야. 아무것도 안 하고 지금 몇 년째 2016년부터 지금까지 저러고 있잖아요. 그러니까 민간인들 협조가 없이는 관에서 하는 사업이나 항만에서 하는 사업들이 제대로 될 리 없다고 보는 거예요.
그런데 그 연안부두에서는 워낙 많이 그동안 찌들려서 회의하다가 끝나요, 회의하다가. 맨날 회의하다가 아무것도 되는 일이 없어요. 그러니까 우선 주민들 잘 설득하셔서 하는 게 맞지 무리하게 하시지는 말라 이 말이에요.
그러니까 주민들부터 설득하는 게 제일 우선이니까 카마존이나 이런 업체들한테도 그런 말씀 잘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