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단양군의회 5분자유발언
김광직 의원 5분자유발언

천동춘의원
의장님! 의장님! 의사진행 발언 있습니다. 잠시 의견조율을 위해서 정회를 요구합니다.

이범윤의장
천동춘 의원님이 정회를 요구하셨는데, 동의하시는 의원님 계십니까? (“동의합니다.” 하는 의원있음) (“반대합니다.” 하는 의원있음) 먼저 찬성하시는 의원 거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정회를 찬성하는 의원님들. 반대하는 의원님들. 그러면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07분 정회
11시29분 속개
자리를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회의 진행에 앞서 제250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불출석공무원을 알려드리겠습니다. 군수님은 폭우피해현장 방문으로, 재무과장님은 병가 실시로, 안전건설과장님은 교육참석으로 불출석하였으니 동료 의원 여러분께서는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50회 단양군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먼저 의사팀장으로부터 보고가 있겠습니다.
학모
김학모의사팀장
의사팀장 김학모 입니다. 제250회 임시회 소집경위에 대해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금회 임시회는 지방자치법 제48조 제1항 및 제2항의 규정에 의거 제7대 단양군의회 후반기를 이끌어 갈 의장단을 선출하기 위한 것으로, 6월 28일 조선희 부의장 외 5명의 의원으로부터 임시회 소집요구가 있어 지방자치법 제45조 제3항의 규정에 따라 6월 29일 집회공고를 하고 금일 개회하게 되었습니다. 이상으로 제250회 임시회 소집경위에 대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이범윤의장
의사팀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천동춘의원
의장님 신상발언 신청하겠습니다.

이범윤의장
의사진행에 앞서 단양군의회 회의 규칙에 따라 신상발언을 신청하신 의원님께서 발언할 기회를 드리겠습니다. 천동춘 의원님은 나오셔서 발언해 주시기 바랍니다.

천동춘의원
군민여러분! 저는 오늘 참담한 심정으로 이 자리에 섰습니다. 단양군 의회 제7대 후반기 원구성과 관련하여 그동안 군민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전반기 원 구성시 새누리당의원 및 당선자들이 모여 원 구성을 협의 및 합의 시 후반기 원 구성도 함께 하였습니다. 그 당시 합의가 있었기에 의장 부의장으로 당선 되었는데, 지금와서는 그것을 부정하고 외면 하였습니다. 이에 지난 6월25일 의원총회를 열어 당원 당규에 따라 새누리당 의장 후보를 오영탁 의원으로 하였습니다. 그후 여러 차례 약속 이행과 당으로써의 의미를 다 해 줄 것을 촉구하였으나 요지 부동이었습니다. 이는 아마도 사전에 상대당과 부의장을 제안하며 밀약을 하지 않고서는 할 수 없는 행동이라 의구심을 떨칠 수가 없습니다. 이게 사실이라면 할 수 없는, 과연 공당의 공천을 받아 선택된 의원들이 할 수 있는 행위일까요? 어떻게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되고 보자는 막가파식입니다.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군 의회 의사결정은 대화와 타협으로 안될 때 최종적으로 표결을 통해서 의결하게 됩니다. 이를 부정하는 사람과 이를 옹호 협력하는 사람들이 하반기 의회를 이끌어갈 경우 단양군의회가 어떻게 신뢰를 받을 수 있으며, 제역할을 할 수 있겠습니까? 식물 의회가 될 것입니다. 우려스럽습니다. 있어도 없는 의회, 군민들이 될것입니다. 군민들의 따가운 시선을 피할 수 없을 것입니다. 그리고 파탄의 책임을 져야 할것입니다. 일련의 과정으로 볼 때 선거결과는 빤히 예측됩니다. 역선택도 생각해 보았습니다. 그것은 또 다른 밀약이 되고 비겁한 행동이라 판단 하였습니다. 새누리당의원으로써 저와 오영탁 의원, 이명자 의원은 애걸하거나 밀약하지 않고 당당하게 투표에 임하겠습니다. 이것이 공당의 의원으로 취해야 할 마지막자세이며, 뽑아주신 군민에 대한 도리이고, 절차와 과정을 중요시 하여 집행부를 견제, 감시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존경하는 군민여러분! 다시 한 번 거듭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신뢰와 신의, 존경과 배려, 절차와 과정이 무시되지 않는 의회가 되도록 군민여러분의 관심과 성원 부탁드리겠습니다. 자리는 가질 수 있으나, 멍에와 흔적은 영원히 남을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이범윤의장
천동춘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김광직의원
의장님 저 김광직 의원인데요, 저도 좀 신상발언좀 할 수 있도록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범윤의장
김광직 의원님 나오셔서 발언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광직의원
안녕하십니까? 단양군의회 김광직 의원입니다. 오늘 특별히 사실 신상발언을 준비하고 온 것은 아닌 데, 마치 저희가 이번 투표에 임해서, 저희 민주당이 마치 밀약을 하거나, 또는 사전에 무슨 거래가 있던것처럼 이야기하는데, 이것 실상을 제가 솔직하게 말씀을 드릴게요. 양쪽 진영이 이런 이야기 다 했어요. 왜냐하면 자기네 둘끼리 안 되니까 우리한테 와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한 것이에요. 그런데 그것을 가지고 일방적으로 마치 한쪽이 일방적으로 자기 이득을 위해서 그랬다고 이야기하시면 안 되는 거구요. 저는 제 판단에 의해서 이렇습니다. 원래 처음에 최초에 선거 끝나고 나서 원 구성할 때도 저희들 한테 한마디도 안했어요. 2명밖에 없다는 이유로 단 한번 상의한 적도 없습니다. 여기 김영주 의원님도 계시고 다 계시지만, 일언반구 한마디 없다가 우리가 와서 알았어요. 원이 이렇게 구성되어있다는 것을. 그리고 자기들 끼리 원 구성을, 그 다음에 후반기에 이렇게 한다는 것을 전혀 몰랐어요. 그리고 신문에다가 마치 이게 무슨. 아니, 자기들 끼리 다 하면 되는 것입니까? 비록 그것이 본인들이 이야기한대로, 떨어지더라도 정정당당하게 이 자리에서 투표를 하고 하는 것이지. 밀약은 누가 하고 이제와 가지고 민주당이 마치 밀약한 것처럼 이야기를 하는 것인지 이해가 안가요. 저희들 그런 적 없어요. 다만 와 가지고 이쪽편 저쪽편 다 그러저런 이야기 한 것입니다. 그리고 제 생각에는 지금까지 그래도 의정생활하면서 적어도 자기 이야기를 자신있게 한번이라도 이야기한 사람, 그런 사람 찍어주겠다는데 투표함 뚜껑 열어봐야 되는 거에요. 모르는 것입니다, 아직. 지금까지 저도 신상발언 하는데, 군민여러분! 오해하지 마십시오. 절대로 그렇게 안할거구요. 저희도 저희 정치적 판단. 그다음에 저희 입장. 누가 더 열심히 소신있게 했는가. 그것가지고 결정하는 것이니까 마치 이게 권력관계처럼 여러 차례 저한테도 압력이 왔었어요. 이런 저런 분들 오셔가지고 압력이 아니라 부탁을 하더라고요. 그냥 저는 제 생각과 우리당의 입장, 그 다음에 전체적인 분위기, 이분이 지금까지 어떻게 발언 했는가에 대해서. 그것 가지고 결정할 것입니다. 절대 걱정하지 마시고, 투표 제대로 보시고요, 결정한 대로 존중해 주시고 인정해 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이범윤의장
김광직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안건을 상정하도록 하겠습니다.
학모
김학모의사팀장
의사팀장 김학모입니다. 단양군의회 후반기 선거 투표방법에 대해서 간략하게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의장단 선거는 재적의원 과반수 출석과 출석의원 과반수 득표에 의하여 선출하게 되는데 한분씩 각각 투표하게 됩니다. 1차 투표에서 당선자가 없으면 2차 투표를 하고, 2차 투표에서도 당선자가 없는 경우 2차 투표의 최고득표 의원과 차점자를 결선투표에 부쳐 다수 득표수를 당선자로 결정하게 됩니다. 결선투표 결과 득표수가 동일한 때에는 회의규칙에 의거 연장자를 당선자로 결정하게 됩니다. 투표는 전면에 마련된 기표대 안에서 기표도구를 사용하여 기표하시면 되겠습니다. 투표를 하시는 순서는 의석 순이 되겠으며 의장님과 감표위원님께서는 마지막에 하도록 하겠습니다. 호명되신 의원님들께서는 제가 말씀드리고 있는 발언대 우측의 직원석으로 나오셔서 명패와 투표용지를 받으신 다음에, 기표소에서 의장으로 선출하실 의원의 성명란에 기표용구로 기표하시면 되겠습니다. 이때 기표소에서 비치 된 기표 용구가 아닌 다른 것으로 표시를 하였거나 두 번 이상 기표한 경우 그리고 성명란에 두 분을 할 경우에는 무효처리 되니 이 점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기표소에서 기표를 하신 후에는 발언대 앞에 설치되어 있는 명패함에는 명패를, 투표함에는 투표용지를 각각 투입하신 후 의석으로 돌아가시면 되겠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투표안내문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투표를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김광직 의원님 투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오영탁 의원님 투표하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조선희 의원님 투표하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김영주 의원님 투표하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이명자 의원님 투표하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이범윤 의장님 순서입니다. 의회사무과 직원은 명패와 투표용지를 의장님께 가져다 주시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감표위원이신 천동춘 의원님 투표하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투표를 모두 마쳤습니다.

이범윤의장
투표를 하지 않은 의원님 계십니까? 투표를 모두 하셨습니다. 개표하기 전에 각자 신상발언도 다 했고 단양군 발전을 위해 두분이 신상발언도 하셨는데, 투표결과에 승복하고 단양군 후반기를 잘 이끌어나가도록 협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개표를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명패함을 열어 명패수를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명패함을 확인한 결과 7개 맞습니다. 다음은 투표함을 열어 투표용지수를 확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투표용지지 7개가 맞습니다. 투표용지 확인한 결과 명패수와 같습니다. 투표결과를 집계하는 동안 잠시 기다려 주시기 바랍니다. 투표결과를 말씀드리겠습니다. 투표수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조선희 의원이 4표, 오영탁 의원 3표. 최종, 의원 과반수 출석에 출석의원 과반수를 투표한 조선희 의원님이 제7대 단양군 의회 후반기 의장으로 당선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축하드립니다. 당선되신 조선희 의원님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당선 인사말씀을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조선희의원
존경하는 동료 의원 여러분! 높은 경륜과 탁월한 식견을 갖추신 선배동료 의원님들이 계심에도 불구하고 여러 가지로 덕목이 부족한 저에게 제7대 단양군의회 후반기 의장이라는 중책을 맡겨 주셔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크나큰 영광과 기쁨보다는 의장으로써 막중한 역할 수행과 원활한 의회운영을 위해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하는가에 대한 책임감과 사명감에 가슴이 벅차오릅니다. 먼저, 전반기 임기동안 단양군의회 발전과 군민생활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훌륭한 인품과 탁월한 지도력으로 의회를 이끌어 오신 이범윤 의장님과 동료선배 의원님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앞으로 저는 그동안 높은 혜안으로 의회를 이끌어 오신 이범윤 의장님의 역량을 계승하여 우리 군의회의 발전과 위상을 높이는데 최선을 다해 나가겠습니다. 주민이 원하는 가치를 아는 창조적 의회의 역할을 위해 한층 더 품위 있는 의회를 정립하는 데 최선을 다하여 군민으로 부터 사랑받는 의회를 만드는데 저의 모든 노력과 열정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또한, 선배동료의원 여러분의 화합과 의정활동을 지원 하는데 최선을 다해 나가겠습니다. 모쪼록, 앞으로 부족한 제가 후반기 의장이라는 중책의 소임을 다할 수 있도록 변함없는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리며, 여러분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이범윤의장
축하합니다. 계속해서 부의장 선거를 실시하겠습니다. 투표방법은 의장선거와 같은 방법으로 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의사팀장은 투표를 진행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학모
김학모의사팀장
부의장 선거 투표를 진행하겠습니다. 투표 방법은 전과 같음으로 설명을 생략하겠습니다. 먼저 천동춘 의원 감표위원님께서는 명패와 투표용지를 확인해 주시고 명패함과 투표함 그리고 전면에 설치되어 있는 기표대에도 이상이 없는지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천동춘 감표위원 : 명패와 투표용지, 명표함과 투표함 그리고 기표대 확인) 이상이 없으므로, 투표를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김광직 의원님 투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오영탁 의원님 투표하시기 바랍니다. 자리를 비우셨습니다. 다음은 조선희 의원님 투표하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김영주 의원님 투표하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천동춘 의원님 투표하시기 바랍니다. 이명자 의원님이 자리를 비우셨습니다. 다음은 이범윤 의장님 순서입니다. 의회사무과 직원은 명패와 투표용지를 의장님께 가져다 주시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감표위원이신 천동춘 의원님 투표하시기 바랍니다.
기권하셨습니다. 이상으로 투표를 모두 마쳤습니다.

이범윤의장
투표를 하지 않으신 의원님 안계십니까? 지금 투표를 하지 않으신 의원님은 기권으로 하겠습니다. 투표를 모두 하였으므로 개표를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명패함을 열어주시기 바랍니다. 명패함의 표를 확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명패수 확인한 결과 4명입니다. 다음 투표함을 열어 투표용지를 확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투표용지도 확인결과 4명으로 명패수가 같습니다. 투표 결과를 집계하는 동안 잠시 기다려 주시기 바랍니다. 투표결과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총 투표수 4표중 김영주 의원이 4표 기권이 3표입니다. 재적의원 과반수 출석에 출석의원 과반수 투표한 김영주 부의장님이 제7대 단양군의회 후반기 부의장으로 당선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축하드립니다. 당선되신 김영주 의원님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당선 인사말을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영주
김영주의원
의회도 정당이 대단합니다. 야당이 부의장 되었다고 다 빠져 나가요.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저를 제7대 단양군의회 후반기 부의장으로 선출하여 주신데 대하여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저는, 부의장으로서 민주적인 절차에 의거 서로간의 대화와 협의를 통하여 앞으로 2년간의 단양군의회 의정을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방향으로 이끌어 가겠습니다. 류한우 군수님을 비롯한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께서도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대외적으로는, 그 어느 때 보다도 군민들로부터 신뢰 받는 의회가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나가겠습니다. 운영 과정에서 다소 미흡한 부분이 있더라도 여러 의원님들의 많은 이해와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 번 제7대 단양군 의회 후반기 부의장으로 선출하여 주신데 대하여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며, 당선 인사에 갈음하겠습니다. 감사 합니다.

이범윤의장
이상으로 의장 부의장 선거를 모두마쳤습니다. 감표위원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류한우 군수님을 비롯한 집행부 관계공무원여러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2시05분 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