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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영종구의회 발언

한창한 의원 발언

317회 제2도시정책위원회2024-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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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히 좋은 사업이라고 생각하고 아까 전에도 과장님께서 말씀해 주셨는데 일단 우리 중구라는 지역 자체가 인구가 많이 늘어나는 동네이고 어떻게 보면 저도 바깥을 나갔다가 영종도를 들어가려고 하면 ‘내가 이렇게 먼 데까지 사네.’라는 생각을 가끔씩 해요. 왜냐하면 거리상으로 인천의 끝이니까. 그런데 우리가 이제 인원수가 많이 늘어나고 있는 것은 그만한 매력이 있는 도시이기 때문에 늘어난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그거에 맞는 우리의 정책이 따로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저는, 늘봄사업이나 아파트 단지 내에 의무적으로 아이들의 시설 공간을 만드는 것들을 많이 추진하고 계시잖아요. 그런 것도 너무 좋지만 전에도 제가 말씀드렸지만 아이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상가나 이런 데에다가 아무도, 아무 지역도 어떤 나라도 해 보지 않은 거라고 해도 이거를 우리가 보면 여러 사업들이 많지만 해 보고 손해 본 것도 되게 많잖아요.

구에서 한 것들 중에서도 다했다고 성공할 수 있는 건 아니니까. 그래도 이런 사업이 좋고 아이들 키우기에 굉장히 좋다는 것들을 제가 엄마들을 많이 만나면서 이런 얘기들을 많이, 의견도 청취했더니 굉장히 좋아하셨거든요. 그리고 제 아이만 보더라도 지금 아이가 몬테소리를 배우고 있는데 다른 친구들이 다 배운다고 해서 5세인데, 39개월인데 배우고 있는 거예요.

그 39개월이 뭘 얼마나 안다고 해서 한 시간에 4만원 하는 몬테소리를 가서 배우겠어요. 시키고 있는데 다 주변에서 하니까 하는 거거든요. 그런데 학원이라는 것도 그렇지만 사교육이라고 하는 것도 다 본인들이 본인이 원해서 하는 것보다는 아이들이 좋아하고 주변 사람들이 하니까 그거에 맞춰서 따라가는 거거든요.

그래서 저는 그러한 장소에서 왔다갔다하면서 이거를 상가들도 여러 군데 업자들이 밀집되어 있으니까, 영종도나 하늘도시 내에 딱 밀집되어 있잖아요. 그래서 그거에 맞는, 좀 바쁘시지만 우리가 인구정책에, 이제 0.6명이라는 출산율이 어제 나왔어요. 그런 거에 대한 관심을 조금 더 갖지 않으면 더 애들 키우기가 힘들어지는 세상이라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안 된다고 생각하면 끝도 없이 안 되고 이유를 대자면 엄청난 이유가 많은데 조금 더 긍정적으로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청장님께 끊임없이 그거에 대한 문제점들을 말씀드릴 것이고 그거에 대한 학부모님들 모임을 해서 얘기를 전달하도록 할 테니까 과장님도 지금 고생 많으시지만 좀 더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출처 인천 영종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