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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강릉시의회 발언

김복자 의원 발언

289회 제3행정위원회2021-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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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김복자 위원입니다. 우리 문화예술과 대부분의 사업들은 국비가 많이 들어가는 사업이 많습니다. 그래서 국가의 어떤 정책방향이나 이런 기조도 잘 파악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기존에 우리 중앙정부가 문화예술방향이 직접 지원에 많이 맞춰져 있었다면 작년부터는 굉장히 간접지원 형태로 많이 바뀌었죠? 그래서 어떤 컨설팅이나 빅데이터 분석 이런 연구를 통한 어떤 정보전달 이런 체계로 많이 바뀌었기 때문에 우리 부서에서도 이런 부분을 잘 활용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본 위원이 볼 때는 문화예술과가 강릉시 지역 전반의 문화예술을 감당해야 하는 부분도 있지만 또 상대적으로 이렇게 예산을 들여다보면 되게 한정되어 있는 부분이 많습니다.

그래서 올해 가장 역점으로 해야 될 부분은 저는 협업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예술과는 다양한, 또 시의 각종 부서와 협업을 통해서 우리 시가 갖고자 하는 그 문화예술 방향을 잘 실현해 줄 것을 요청드리고요. 그러면서 몇 가지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문화예술 생태계의 조성, 이거 신규사업이라고 얘기를 했지만 사실 중앙정부는 오래 전부터 이 부분에 대해서 역점을 둔 부분이죠? 그래서 우리 부서가 이렇게 업무보고 때 이 사업에 대해서 드러내서 용어를 쓰는 그것은 이 부분에 대한 어떤 적극적인, 또 패러다임이 변화된 것에 대해서 우리 부서도 잘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생태계 조성이라는 부분에 본 위원이 몇 가지 얘기를 드리면, 이게 잘 실현했으면 하는 바람으로 드리며, 이제 자연생태계를 우리가 생각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자연생태계를 생각했을 때는, 가장 생태계는 순환이잖아요? 뭔가 잘 돌아가는, 먹이사슬처럼 순환이 잘 되는, 에너지의 흐름이 막힘없이 돌어가는 부분이죠. 그래서 우리 문화의 1차 집단이라고 하면 개인 창작자나 가장 저변에 있는 개인집단이잖아요?

문화예술인 개인들…….

출처 강원 강릉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