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2일 토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강원 강릉시의회 발언

김기영 의원 발언

289회 제4산업위원회2021-02-03

김기영 의원 프로필 보기 →

위원 뭘 파악하고 있어요? 한 드럼을 농축하는데 6만 원을 주는데 축협에서 3만 원을 보조해 준단 말입니다. 자부담이 3만 원입니다.

과연 이걸 그렇게 해서 다소 거리가 있어서 불편할지 농가로서는 돈이 들어가는 게 줄어드는데 지금 이런 시설을 갖고 개인한테, 단체에 보조사업을 주든지 시설을 만들어 놓고 과연 보조를 안 하면 농가에서 돈을 더 주고 농축을 시켜야 하는 상황이 발생한다? 이런 얘기란 말입니다. 근데 그런 저런 파악 자체가 안 되어 있으면 이건 양봉농가들의 의견을 절대적으로 들어봐야 되고 계산도 해 보고, 강릉시에서 1년에 꿀 생산량이 지난해에는 완전히 많이 초토화됐지만 평균적으로 봤을 때 생산량이 몇 드럼이고 그로 인해서 농가들이 얼마를 지불했는지 이런 것이 아무것도 없이 해 달라고 하니까 해 주는 사업밖에 안 되지 않느냐?

정확하게 면밀히 분석하고 파악해 봐야 된단 말이죠. 양봉농가한테 혜택이 가고 도움이 되는 사업이라면 돈을 더 투자해서라도 더 좋은 시설을 해서 만들어 주고 사용할 수 있게 만들어야 되고, 그게 아니라면 무조건 만드는 것만이 중요한 게 아니다. 본 위원은 그렇게 생각하는 겁니다.

출처 강원 강릉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