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옹진군의회 발언
김택선 의원 발언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제가 짧게 몇 가지만 여쭤보도록 하겠습니다.
해양시설과가 내년에 어항개발하는 건수가 굉장히 많이 있어요. 계획부터 설계, 실행 또 들어가야 하는 부분도 굉장히 많이 있거든요. 특수상황지역이라든지.
잘 끌어오셔서 만들어 주는 것까지는 좋은데 저희가 어항을 개발하고 나면 선착장 개발이 끝나고 나면 불과 한 빠르면 1년, 늦어도 2년 안에 어항을 이용하시는 지역 주민들께서 이런 불만 저런 불만이 엄청들 많이들 얘기하세요. 이게 처음부터 설계에 적극 참여도가 그만큼 공청회를 못 열어서 그런 것인지 그런 일들이 너무 비일비재(非一非再)했거든요. 이런 부분에 대한 해소 방법 차원에서 아예 설계 기점부터 그리고 만들어져서 어느 정도 됐을 때 그리고 앞으로 해수면이 계속 올라가고 있는 부분까지 다 참고 했을 때 이런 부분을 해소한다기 보다는 적극 주민들의 의견을 참여시켜 가지고 방안이 들어온다면 그걸 갖고 이 모든 게 어항이 이루어진다면 추후에 또 10m, 20m—물론 내항이니까 자꾸 넓혀가는 것이 좋기야 좋겠지요—그런데 이런 부분으로 인해서 너무 많은 재원이 들어가고 있는 부분이 있거든요.
이런 부분은 현장에 해소가 필요하지 않겠나 이런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 내년에 어항개발하는 데 참조를 많이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저희가 지금 덕적에 휴양림 만들어 놓고 굉장히 호응도도 좋고 저희들도 서너 번씩 가봤지만 관리 차원에서도 굉장히 잘 들 하고 계시더라고요.
저희가 섬이라는 그런 개념에 한 가지 말씀을 덧붙이자면 섬은 섬의 맛이 좀 있어야 된다고 저는 생각을 하거든요. 어두운 면도 좀 있고 밝은 면도 좀 있고. 어두운 면은 야간에는 아예 전등이 하나도 없는 곳에서 1시간 내지 2시간 동안 하면 별보기 시간을 준다든지 하면 굉장히 이쁜 추억도 되고 그들이 나눌 수 있는 이야기 거리도 늘고 SNS홍보에 또 자연적으로다가 갈 수 있는 부분도 없지 않아 있을 것이고.
그리고 휴양림이 주말이나 휴일에 오시는 것을 보게 되면 객실인원으로다만 해도 마흔 일곱 분이 풀로 찼을 때는 그렇게 들어가고. 그리고 데크에 만약에 4인으로다 들어와서 탄다면 스물 네분이 들어오실 수 있는 공간이예요. 그럼 대략 한 육십 분이 그 안에 머무시는 거거든요.
그러면 지역에 있는 농수산물들, 계절 별로 나오는 부분들, 또 사계절 내내 나오는 부분들이 저희 휴양림 홈페이지 안에 들어가서 덕적에 국한되어 있는 거잖아요. 나중에 자월에 또 만들게 되면 자월에 또 여러 가지 이야깃거리가 들어가고 농수산물 거리가 들어가겠지요. 그래서 이런 것을 같이 홈페이지에 집어넣어 주시면 이런 게 같이 육십 분이 참여했을 때 오셨을 때 거기서 직매해서 상설 매장이 필요 없이.
그러면 굉장히 좋게 들고 나가지요. 왜냐하면 배 시간에 맞춰서 나오셨을 때 옆에 도우바다역에 수산물이 나와 있을 때도 있고 농산물이 있을 때 있고 이렇잖아요. 약간의 중구난방(衆口難防) 형식보다는 아예 못을 박아서 가정에서 직접 배달까지 해다 주시고 그리고 들어오실 때 미리 예약을 해놓으면 그날 또 먹거리 생길 것이고.
이런 부분들. 지역상생사업이라는 게 너무 크게만 생각할 게 아니라 작은 곳에서도 이루어질 수 있는 사업들이 굉장히 많이 있거든요. 여러 모로 내년에 반영을 하셔서 같이 가는 것이 좋지 않을까 이런 말씀 드리고 싶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