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옹진군의회 발언
김규성 의원 발언
위원 그래서 제가 매입 업자들도 만나 봤고 용역도 해보니 이 질의 해삼은 앞으로 구입을 할 수 없다는 게 그 사람들의 얘기입니다. 우리가 1차 가공을 해서 나가잖아요 중국으로 나갈 때 업자들이 사서. 그때 삶아서 염장을 해서 저온냉장고에 있다가 나갑니다.
중국으로 가거든요. 헌데 지금 우리가 방류하는 해삼종자와 그다음에 원래 백령 대청에 있는 종자와 삶았을 때 수율이 2배 이상 차이가 나기 때문에 채산성이 안 나온대요. 가격은 똑같이 자기들이 매입을 해야 되지만.
그래서 지금 제가 당장 여기서 답변을 드리라는 말씀을 드리는 게 아니라 우리가 매해마다 몇 억씩 들여서 방류사업을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게 채취, 나아가서는 주민소득과 연결 안 된다고 그러면 굳이 우리가 심지어는 방류사업을 하지 말아달라는 얘기까지 있어요. 바다 속에는 많은데 잡아도 팔리지를 않으니 방류사업이 무슨 소용이 있겠냐 이런 민원도 꽤 들어 옵니다.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 쉽지 않다는 것은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한번 방안을 찾아봐야 되지 않겠나. 그래야지 우리가 몇 억씩 들여서 이런 사업을 하는 것에 대한 효과가 있지 않겠냐 이 말씀을 드리고 싶어서 제가 질의 드리는 것이고 지금 당장 여기서 답변을 하시라고 말씀드리는 것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