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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단양군의회 발언

김광직 의원 발언

252회 제1조례안심사특별위원회201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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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제가 조금 말씀드릴게요. 지금 419 관련해서 그냥 한명의 사망자에 관련해서 초점을 맞추면 아무 것도 할 게 없어요. 그런 인식 속에서 한 걸음도 못나간다고.

그런데 419 우리 헌법 정신에 나와 있는 것이고, 380여명의 사망자 중에 단양군민이 여기 있었다는 게 대단히 중요한 일이고, 또 지금까지 그 부분에 대해서 지금 기념사업을 해왔던 분들이 주민복지실이나 이런 쪽에가 행사하는 제를 올리고 하는 그 과정에 얼마 안되는 비용을 청구 했는데, 계속 거절당하고, 안되니까 이게 실제적으로 자기들의 기념행사 우리의 헌법정신에 나와 있는 419정신을 우리가 이어가자는 이런 측면에서 더군다나 사망자발생한 지역에서 제를 지내고 추모행사하는 것 조차도 관심도 없고, 주요 인사들 419행사들 보면 다른 행사에 가 있고, 거기 오는 사람도 없고, 조금 이런게 419의 정신이 무엇이냐 민주주의 정신이라는게. 그래서 아마 그분들이 그것을 요구했었고, 그래서 그런 요구에 따라 저번에도 올렸는데, 이 부분이 말하자면 주체의 문제가지고 또 논의가 돼서 지금 다시 한 번 이것을 이야기하는데, 이것은 한 사람의 사망의 문제가 아니라 419가 갖고 있는 정신을 우리가 그 추모 사업을 통해서 어떻게 확산시키고 우리가 가져가느냐 이런 관점에서 안보고 그냥 한 사람 죽었는데, 지원 사업을 하니 안하니 과하니 마니 이럼 할 이유가 아무 것도 없는 것이죠. 419가 뭡니까?

우리나라 민주정신의 핵심이고, 거기서 희생된 분이 우리 지역분이고, 그래서 그런 분들, 기리자고 하는 분들이 이러이러한 조례좀 해달라고 요청을 하고, 그 요청에 의해서 위원이 발의를 하고, 그 과장은 앉아 가지고 한명 죽었는데 추모사업하는데 뭐가 그렇게 필요한 일이냐 이렇게 이야기해 버리면 할말이 없는 것이죠. 그럼 아예 처음부터 이런 쪽에 지원을 계속 해 주던지.

출처 충북 단양군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