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영종구의회 발언
정동준 의원 발언
위원 그리고 월남전이나 이런 데서 왔던 분들인데 돈 문제를 가지고 얘기하는 거는 무리가 있다고 보는 거예요. 왜 그러냐면 우리가 유공자들 만났을 때 그분들한테 항상 미안한 마음 그런 거 갖고 있고요. 그리고 나라를 위해서 앞장서서 참전해서 외화도 벌어들이고 그분들 목숨도 굉장히 소중한데, 그 가족들한테는.
그래서 그분들한테 항상 그 이야기를 했어요. “미안하다. 하지만 너무 적다 5만원.” 그래서 얼마큼 올려줄 수 있느냐고 물어봤는데 이제 5만원, 이거는 정말 우리나라가 좀 잘못됐다고 보는 거예요.
훨씬 더 많이 예우해 주고 훨씬 더 복지혜택 줘야 되고 이래야 되는데 이제 겨우 5만원을 올린다는 게 우리가 허튼돈을, 의회나 이런 예산집행을 하다 보면 청에서도 훨씬 더 어마무시한 돈을 쓰고 있어요. 쓰고 있는데 이분들의 예우는 이게 너무 형편없어서 제가 드릴 말씀 없는데 추후에는 좀 과감하게 올려줬으면 좋겠어요. 그분들한테 미안해서 참전용사들 있을 때 가서 얼굴을 못 들겠는 거예요.
대한민국이 그래도 세계 국가순위 10위권이라고 하는데 이 정도 예우 가지고는 형편없다고 보는 거예요. 참고해서 좀 집행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