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단양군의회 발언
김광직 의원 발언
위원 네 천위원님 잘 하셔가지고 이야기를 안 하려고 했는데, 제가 실제로 관광협의체 활동을 해 봤고, 또 이게 원래 관광협의회가 있다가 관광협의체로 법이 바뀌어서 바뀌었다고 했었거든요. 그때 핑계는 분명히 그렇게 이야기했어요. 그런데 이번에 또 법이 바뀌어 가지고 협의회로 가면서 운영설치에 관한 조례가 확대되었죠?
진흥조례안으로. 그런데 그 관광협의체가 움직이지 않는 가장 큰 요인은 무엇이냐 하면 사무실에 대한 지원이 없어요. 사무국장 지원이 딱 끊기니까 유명무실해 졌고.
또 하나는 무엇이냐 하면 지원을 하면서 말하자면 군이 하는 일에 뒤치다꺼리하는 일이었다고요. 확실히 이해하시죠? 그렇게 하다보니까 자율적으로 하는 일이 아무 것도 없어요.
처음에 생겼을 때는 막 의욕적으로 이것저것 한다고 하시다가 군에서 틀어지고 자기사업하고 영수증 처리하고 이런 식으로 월급이나 이렇게 하고 하니까 유명무실해졌다는 말이에요. 그래서 아까 이것을 지적을 굉장히 잘하셨는데, 실제로 자기의 이해관계가 걸린 사람들이 들어가 주는 게 좋아요. 그래야 좀 움직인다고.
그러고 나서 지속적으로 관리해 주셔야지. 또 뭐 한 몇 년 하다가 이만저만 해 가지고 사업체 지원 못한다. 그러면 또 못하는 거고.
그 다음에 그때도 뽑을 때 어떤 문제가 생겼냐 하면 정치적의도로 이렇게 했다. 이런 이야기가 퍼졌었잖아요, 잘 아시겠지만. 명수가 몇 명이 중요한 게 아니고, 아까 말씀하신대로 사업하시는 분들이 주로 가서 자기의 이해나 권리나 의무나 이런 것을 가지고 논의해야 되는데, 그냥 뭐 일반에 있는 사람들 죽 모아 놔 숫자가 많을 때 100몇 명 이렇게 되다가 나중에 70명으로 줄었다가 나중에 다 줄어 버리고 이렇게 되었거든요?
그런 부분에 대해서도 조금 자율성을 앞으로 좀 심어주고 그분들이 실제적으로 일할 수 있게 말하자면 관은 지도하고 지원하는 이정도선에서 해줬으면 좋겠어요. 군에서 하고 싶은 대로 다 하니까 저 같아도 기분 나쁘지 하기 싫죠. 지원하되 간섭하지 않는다.
그러니까 간섭이라는 게 꼭 아무 것도 안한다는 게 아니라 투명하게 자금 같은 것을 쓰는 것하고, 정책방향에 대해서 지도하고 하는 것을 하시되, 운영은 좀 그분들 스스로 할 수 있는 부분을 많이 도와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