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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남구의회 발언

김근우 의원 발언

322회 제1기획행정위원회2023-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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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리고 또 문제는 이걸 지금, 제가 앞서 얘기했던 두루뭉술한 공약을 내세우면 이게 지금 30명이 그 공약을 만들어주는 셈이 되거든요. 전문가 입을 통해가지고 교육을 하고 학습을 하고 논의 통하는 과정을 통하면 이게 구체화되고 이 구체화된 걸 가지고 이제 했다라고 하겠죠. 그러면 이게 전부 지금 내 앞으로 있을 공약을 대신해주는, 새로 만들어주는 효과가 생길 것 같아서.

더군다나 한 가지 더는 저희 지금 25만명이지 않습니까? 그런데 그분들이 30명으로 대체할 수 있느냐 더군다나 각 세대들, 연령별, 뭐 남녀까지 다 구분해서 나눈다면 그 두세 분, 세 분 정도 되겠나요? 한 네 분, 다섯 분까지 되겠죠, 한 연령층에.

남녀까지 합치면. 그분이, 30명이 이걸 평가한다라고 했을 때 과연 그게 맞는가에 대한 의문점이 드는 거예요, 계속. 근데 이거를 대체할 수도 없는 거죠.

차라리 ARS나, 아니면 공약은 주민들이 청장님이나 선출직들이 앞서 내가 이걸 하겠다라고 얘기를 하는 거지 않습니까? 그러면 이거에 대한 판단을 받아야 되는데 이 형태, 과정은 해놨던 거에 대한 평가가 아니라 이거를 어떻게 하겠다에 대한 평가를 계속 받는 형태가. 왜냐하면 학습을 하고 교육을 하게 되면 그런 형태가 되는 거죠.

출처 부산 남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