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3일 일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충북 단양군의회 발언

김영주 의원 발언

254회 제1예산결산특별위원회2016-11-10

김영주 의원 프로필 보기 →

위원 지금 말씀하시는 것은 좋은데, 우리가 보편적으로 봐서는 서로가 자꾸 그런 행사를 함으로써 자기 몫이 생긴다는 말이에요. 갈라지는 것입니다. 말하자면 우리가 저쪽 것 이쪽 것 생기는 식으로 이렇게 하면 한동네 사람들은 매일 그 기분으로 삽니다.

그렇기 때문에 될 수 있으면 이사를 오면, 이런 소리를 하더라고. 그런 거 자꾸 해가지고 있는 사람한테 과하게 하고 오는 사람한테 아주 즐거우라고 받아주니까 오히려 여기 사람들 숫자가 늘기는커녕 줄고 있다는 이야기까지 나옵니다. 그러니까 될 수 있으면 서로 간에 그 지역에 오면 좋게 사는 것.

또 오면 그 동네 접하려고 애를 써야 하고. 또 오는 사람 받아들이고 그러면 오히려 더 나은데. 그것을 따로 따로 분류해 가지고 여기다 뭐라 하고 여기다 뭐라 하고.

그러니까 이 사람들도 생각이 있잖아요. 우리도 몇 백 명 되. 우리들 우리끼리.

이렇게 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것은 될 수 있으면 자제해서 하는 게 안 좋은가 말씀 드리구요.

출처 충북 단양군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