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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강릉시의회 발언

김기영 의원 발언

290회 제1산업위원회2021-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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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좀 부족한 게 아니라 없어요. 이 부분은 왜서 본 위원이 과장님하고 국장님한테 얘기하느냐 하면 과장님 국장님 이번 추경에 본 위원도 얘기하겠지만 시장한테 강력하게 얘기해서 삭감된 부분 조금만 보태면, 몇억 안 가져도 됩니다. 하루아침에 수십억, 수백억 들여서 해 달라는 게 아니잖아요?

점차적으로 도농통합동들 중에서 예전의 농촌동이잖아요. 그다음에 면 단위, 그런 쪽은 도심지가 아니다 보니까 완전히 소외받는 그런 지역이니까, 그나마 마을회관을 중심으로 나름대로 집단부락이 있으면 그런 부분에 조금 꾸며서 아름답게, 농촌이지만 그래도 환경적으로 보기 좋게 이런 것을 꾸며 줄 수 있는 걸 해 봐야 얼마 들어가겠냔 말입니까? 거기다 건물 짓고 뭘 하겠다는 게 아니잖아요?

그런 부분을 본 위원이 옥천동 뉴딜, 중앙동, 강릉에 문화도시 찾고, 관광거점도시 찾고, 그렇게 수천억을 부으면서도 변방 면 단위에는 하나도 해당 사항이 없다? 여기에 너무 화가 나는 겁니다. 정부가 그렇게 하자고 해서, 도농통합을 하자고 해서 도농통합한 목적이 뭡니까?

예전에 농촌과 도시의, 도농 간의 균형발전을 위해서 통합해서 같이 좋은 환경 속에 살게 하겠다는 게 도농통합의 목적이었는데 통합시켜 놓고 뭡니까? 해 주는 건 하나도 없고, 먹는 물을 받아야 되니까 구 농촌 쪽에서, 구 명주군 쪽에서, 먹고 버리는 쪽에 구 명주군 쪽에 변방에 버리는 이런 시설밖에 더 있냔 말입니다. 이런 부분은 정말 공무원들께서도 그 내용을 충분히, 본 위원이 얘기하는 거 인정하죠?

출처 강원 강릉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