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강릉시의회 발언
김기영 의원 발언
위원 한 달에 요금 나오는 게 1만 원, 1만1,000원 나올 수밖에 없는 그런 어르신 두 분 사는 가정주택에서 수도요금이 어느 날 그렇게 150만 원을 부과한다? 도대체 언제부터 물이 새서 언제부터 그렇게 했고, 그렇게 했으면서 다달이 수도요금을 냈을 거 아닙니까? 1만1,000원 내던 걸 1만2,000원이 됐든 2만 원을 냈든 냈을 거 아닙니까?
근데 그게 아니고 갑자기 그렇게 많이 냈을 때는 뭔가 엄청나게 망가져서 물이, 단시간에 물이 어마어마한 양이 빠져나갔다고 볼 수밖에 없어요. 그런 것을 가서 원인 파악하고, 왜서 이렇게 됐는지? 정말 이 집에서 수도꼭지 물 틀어서 고추밭에 물 주느라고 이렇게 요금이 많이 나왔는지 아니면 정말 잘못되어서 이렇게 많이 나왔는지 확인조차 한 번도 안 하고 그냥 고지서만 부과해요?
이건 너무 무성의한 거다? 과장님 그렇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