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강릉시의회 발언
이재모 의원 발언
위원 이재모 위원입니다. 이렇게 국·과장님들 한 번에 볼 수 있어서 반갑습니다. 코로나로 인해서 여러 가지 문제점이 많고 또한 어려운데도 불구하고 예산 편성에 대해서 깊게 생각해 주시는 건 감사하게 생각을 하고, 총체적으로 두 가지 정도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저는 의원이 되어서 아직까지 어느 부서 국·과장님 직접보고 “저 예산 챙겨주십시오.”라는 얘기를 한 적이 없는 것 같습니다. 어느 분한테도. 그럼 지역구에서 뭐라고 그러겠느냐 “저 의원은 의회에 가서 어떤 일을 하겠는가?”라고 반문을 하겠죠.
저는 한 2년 정도, 3년 정도 코로나로 인해서 어려움이 많이 있으니까 행정에서 다 잘아서 하시리라고 믿고, 우선 급한 거 눈으로 봐서 이건 안 되겠다 하는 거 말씀을 계장님, 아니면 주무관부터 해서 올라가는 스타일입니다. 절대적으로 저한테 어느 부탁을 받으신 국·과장님이 없을 겁니다. 제가 왜 말씀을 드리느냐 제가 의원으로서 직무유기를 하는지 모르겠지만, 그러나 어떤 일이 벌어졌을 때는 총체적으로 국·과에 상관없이 세심하게 협조해서 어느 한 곳이 이루어지는 것이 좋지 않겠는가.
비근한 예로 오늘 신문을 보면 ‘교통환경 획기적 변화’라는 ITS세계 총회도 있고, 세계합창대회도 있고, 청소년동계올림픽도 있고 여러 가지 큰 행사가 많죠. 이게 전부 시내 중심에 예산이 투입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럼 읍면은 뭐냐?
읍·면은 같은 시로 돌아가고 있습니다. 왜 이런 말씀을 드리느냐 하면 지금 해안을 보십시오. 해안에서 어민들이 잡아 온 고기라든지 이런 것으로 얼마나 많은 수입을 올립니까?
해안 쪽에 관광을 한 번도 세심하게 들여다본 적이 없는 게 강릉시 같습니다. 무조건 국비를 따와서 어디에 실천하는 건 좋을지 모르겠지만 피부에 와닿는 그런 행정도 필요하다. 도깨비 촬영장 보십시오?
전국에 수많은 차가 많이 몰려오는데 어떻게 했죠? 김한근 시장께서 순시, 읍에 들려서 하수종말처리장 없애고 주차장 확보하자고 했죠. 주차장 8억 들여서 확보했습니다.
그것도 부족해서 도립대 후문에 사임당교육원 부지를 매입해서 20대 주차장 분량을 만들었죠. 더 가서 해안초소에 주차장 확보했는데 확보하면 뭐합니까? 거기에 주말에 수백 대 수천 대가 오는데 차 한 대도 주차하지 않습니다.
왜 그렇죠? 그게 해안도로에 다 나와 있지 않습니까? 이런 것을 막기 위해서 교통과에 얘기를 많이 했지만 몇 분의 주민에 의해서 이걸 제지당하고 또한 예산을 투입하려고 9억5,000이라는 예산을 잡아 놓고 본 예산에 신청을 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지금 이러고 있습니다.
이건 어떤 것을 말씀드리고 싶으냐 하면, 우선이 있고 차선이 있지 않냐? 지금 코로나로 인해서 대형버스가 다니지 않으니까 그러지 대형버스까지 오면 그 교통이 어떻게 되겠습니까? 경포를 출발해서 사천 지나서 연곡 지나서 주문진 오는 해안도로가 실크로드인데 부산에서부터 거진, 고성까지 해파랑길로서 걷는 도로로 국가에서 지정해 놨는데도 불구하고 지금 시에서는 나 몰라라 하는 것 같아서 안타깝습니다.
우리가 주문진읍을 얘기해서는 안 되겠지만 강릉시를 비근한 예를 들어서 어느 동을 갖고 전체적인 %를 따지면 안 되겠지만 전체적인 읍민이면 읍민, 동민이면 동민의 여론을 체크해서 어느 것이 우선인지 이렇게 해야지, 상인 몇 명이 반대한다고 해서, 도로 한번 보십시오. 어떻게 됐는지? 도깨비 촬영장이.
또한 저쪽 주문진해수욕장 그쪽을 보십시오. 세계에서 유명한 가수가 왔다 갔는데도 불구하고 말로만 투자지 투자가 된 게 하나도 없습니다. 지금 하나도 한 게 없지 않습니까?
다 모였는데 말씀을 드리는 것은 거기 관련 부서 국장님은 신경을 쓰셔야 되고, 행정적으로 건설 분야, 교통 분야 어느 분야에 대해서도 신경을 써야 되지 않느냐? 저는 당장, 저는 그렇습니다. 선거직 의원으로는 표를 갖고 거기에 한 번도 흘러본 적이 없습니다.
그냥 100% 주민의 힘으로 가는 거라고 생각을 하고 또한 몇 분의 반대로 인해서 거기에 도로를, 해안도로를 점령하니까 해안도로를 법적 단속할 수 있는 규정까지도 만들어 놓고 이걸 유야무야 뒤로 물러서 있는 교통과도 명심하고 해결하셔야 됩니다. 이거 해결하지 않으면 제가 발 벗고 나서겠습니다. 제가 다 모여있을 때 말씀드리니까, 시장님께서 오케이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거기 단속을 해야 되겠다. 차가 못 다니는데, 병목현상이 나서 어떻게 관광객이 주문진이나 강릉 안목으로 갈 수 있겠습니까? 해안도로가 다 막혔는데.
이걸 유료화도 아니고 아닌 무료화의 주차장을 세 군데 만들어 놓고 주차가 한 대도 없다? 이건 누구 탓입니까? 이런 행정은 조금 어긋나 있다고 생각을 하고, 여기에 대해서 관심 있게 보는 분들이 많이 보살펴 주시기 바랍니다.
말이 길어서 죄송합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