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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단양군의회 발언

천동춘 의원 발언

255회 제1공유재산관리계획심사특별위원회2016-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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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런 맥락으로 지금 우리 지역 국회위원께서 인근 국회위원하고 공동발의를 해서 자원세를 발의 해 놓은 상태지요. 상임위에 계류 중인데, 그것으로 인해서 지금 제가 알기로는 상당한 부담으로 작용될 수가 있어요. 그것으로 인해서 우리 단양의 군세가 엄청 수익이 많이 들어 올 수도 있는 것이고, 또 그게 무리수다 국회에서도 논란이 되는 것 같습니다.

그런 부분도 일종의 우리 지역의 환원이라고 봅니다. 굉장히 큰 환원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도 있고, 그래서 우리가 좀 큰 차원에서 그게 돈을 생각하면 못합니다.

그러나 일단 그렇게 그림을 그려서 우리가 지금 당장 올해 할 수 있는 그런 자금을 투입하다보면 5년 10년이 이루어진다는 거죠. 그러니까 지금 당장 돈에 맞춰서 하라고 하면 절대 못해요. 안 돼요 그것은 절대로.

그러면 하나 마나한 결과가 나타나니까 큰 그림을 그려서 원래 1억만큼 하면 100억이 들어간다고 하면 100억은 얼마 안가서 할 수 있는 일이라는 거죠. 그런 맥락에서 자꾸 제가 부탁을 드리는 거예요. 그렇게 가지고 있는 현 상황을 가지고 해결하려고 하지 마세요.

그래서 우리가 상생협력회를 굳이 만들어 가지고 자꾸 대화를 통해서 형식적으로 하지 마시고, 실질적으로 밥 먹고, 왔다 갔다 할 시간 허비 할 필요가 없어요. 그렇지 않습니까? 그래서 한번이라도 제대로 토론, 의견을 충분히 공감해서 어떤 합의점을 도출해 가는 시간을 정해놓으면 안됩니다.

밤새도록 할 수 있고, 이틀을 할 수도 있는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라도 한다면 뭔가 좋은 결과가 나오지 않겠냐는 생각이 들고, 이 대부 기간에 대해서는 서두에 말씀하셨듯이 우리 동료 위원 여러분들 다 공감해요. 하지만 1년을 하든 3년을 하든 무슨 의미가 있느냐.

저는 그렇게 포커스가 맞춰져 있다고 생각이 들어요. 그리고 또 일을 하다보면 먼저 던져주는 것도, 작전상 전략일 수가 있다, 상대편이 고민하는 부분이 있을 수 있다는 거죠. 사람이라면.

그렇게 믿고 가야 되지 않느냐. 어차피 관내 같은 울타리에 살다보면 그런 것도 필요하지 않겠는가 그런 생각이 들어요. 제 개인적으로 그렇습니다.

출처 충북 단양군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