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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강릉시의회 발언

최익순 의원 발언

291회 제3행정위원회2021-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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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적극적으로 한번 할 때, 일시적으로 이렇게 딱 하다 보면 이런 현상들이 계속 벌어진단 말이에요. 아까 플랫폼 같은 경우에도 거기에 많은 돈을 들여서 리모델링을 했단 말이에요. 그런데 불과 1년도 안 돼서 방수공사를 한다?

그러면 이게 사실은 이해가 안 가거든요. 그래서 이런 부분들은 좀 철저하게 관리를 해 주시고, 또 하나 제가 앞으로 가면서 관광과가 추구해야 될 시설에 대한 부분을 하나 말씀드리겠습니다. 여행자 안내소를 자꾸만 짓는단 말이에요.

이것을 기존에 동계올림픽 하면서 지었던 관광안내소, 한 1억 얼마 주고 지었던 안내소들이 불과 한 3년이 채 지나지도 않았어요. 그런데 모델이 똑같아요, 크기도 똑같고. 지역, 장소를 불문하고 그렇게 지어놓았단 말이에요.

그래서 이런 잘못된 부분들이 있으면 과감하게 철거를 하든가 아니면 어떤 리모델링을 좀 하든가, 해야 될 부분들은 과감하게 좀 해 주고, 지형에 맞도록 해 주십사 하는 그런 부탁을 드릴 게요. 그런데 이게 안내소 다 일률적으로, 지형에 맞게끔 가야지 크기, 높이 이런 게 다 달라야 한단 말이에요. 그런데 어떻게 똑같은 모델, 똑같은 크기로 가느냐는 말이에요.

그래서 이런 부분들은, 잘못된 것은 빨리 빨리 시정하는 게 좋아요. 그걸 숨기고 이럴 필요도 없어요. 어차피 하다 보면, 모든 일이라는 것은 예산을 투입해서 할 때 다 잘 할 수는 없어요.

그래서 하다가 위원님들이나 집행부에서 봤을 때 이거 좀 잘못됐다, 과감하게 “잘못했으니까 손 좀 보게 돈 좀 주십시오.”해서 빨리 빨리 좋게 만들어 놓으면 돼요. 그걸 안 하고 계속 가면 나중에 흉물이 되고 보기 안 좋단 말이에요. 그래서 우리 관광과에서는 제발 그런 부분들을 빨리 빨리 정리해 주십사 하는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출처 강원 강릉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