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3일 일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강원 강릉시의회 발언

정광민 의원 발언

291회 제3행정위원회2021-05-21

정광민 의원 프로필 보기 →

위원 거기가 뭐냐면 지금 스킨스쿠버 중심으로 사업을 진행하겠다고 해서 그 사업계획이 성립되어 있습니다. 그러면 이거와 내용이 중복이 된다는 거죠. 잘 보세요.

우리가 해양레포츠 안에서도 다양한, 물론, 우리는 해중공원이 있기 때문에 1차적으로는 스킨스쿠버를 중심으로 육성해야 되는 게 맞습니다. 그것은 우리 해양수산과에서 이미 알고 있었기 때문에 그렇게 계획을 했고요. 그리고 관광과에서는 적어도 해양레포츠 외 스킨스쿠버만 있는 것이 아니라 다른 기타 요트나 다양한 해양레포츠 문화가 있습니다.

그것들이 고려가 됐었어야 한다는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그래서 조금만 더 얘기를 하겠습니다. 관광과는 이 관광과 관련한 사업들을 총괄하는 부서입니다.

그래서 혹시나 문체부에다 공모사업을 할 때 각 부서, 지금 레저스포츠 같은 경우는 해양도 있을 뿐만 아니라 산림 분야도 있을 것이고요, 그렇죠? 그렇다면 그것들이 충분하게 협의 후에 진행하고, 해양수산과에서 스킨스쿠버 중심으로 문화축제를 하겠다고 하면 그 내용들을 조금 바꾸거나 혹은 산림 쪽으로 가거나 이렇게 통괄하는 것이 좀 필요하다고 보여집니다. 이 사업 자체가 잘못되었다 이런 건 아니고요.

아까도 국장님 계셔서 알고 있지만 적어도 관광과에서는 각 부처에서 진행하고 있는 사업들을, 무엇이 진행되고 있는지도 관광과 관련해서 통합할 필요가 있고, 그 통합해서 부족한 부분, 또 앞으로 중점적으로 육성해야 될 부분들에 대한 공모도 진행하고 이래야 합니다. 그런데 그것이 지금까지는 제가 보면 공모에 급급했었지 각 부서가 어떻게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지 이 내용이 전혀 파악이 안 된 상태에서 그냥 공모, 되면 되고, 이렇게 사업을 진행해 왔다 이런 생각이 굉장히 짙습니다. 여기서 전체 사업내용을 보고 또 전년도 예산을 살펴봤을 때는…….

그래서 그런 아쉬움이 있다 이런 말씀을 드리고, 과장님께서는 통괄할 수 있는 능력, 다음 사전협의를 통해서 좀 더 부족분을 채우는, 또 그다음에 집중적으로 육성해야 될 부분, 이것들을 잘 선별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우리 국장님!

출처 강원 강릉시의회 회의록